
전남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가정의 달 맞이 어린이날·어버이날 물품 지원,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 등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 함평군은 5월 고추 정식 시기에 따른 초기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에 주의를 당부했다. 총채벌레 발생이 많은 5~6월에는 작용기작이 다른 2가지 전용 약제를 7월 중순까지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여 방제 효과를 높이고, 고추꽃 속 총채벌레까지 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 시 즉시 문의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 함평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 파악 및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조사를 위탁받아 약 900명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운동 등 건강행태 전반에 대한 1:1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5월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평엑스포공원은 5월 7일과 8일 이틀간 정비를 마친 후 9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아열대농업관 등 다양한 체험형 전시공간과 함평추억공작소, 황금박쥐상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갖추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금값 상승으로 황금박쥐상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SNS 인증샷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함평천 습지공원 산책로와 야간 조명으로 연출된 빛의 엑스포공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8억 4천9백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기록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입점 업체 매출까지 합하면 총 18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다양한 나비 체험, 황금박쥐 캐릭터 '황박이' 콘텐츠, 전통놀이, VR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남 함평군에서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국산 우유의 안전성과 신선함을 알렸다.

전남 함평군이 환경보전연합회, 푸른함평여성지킴이,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와 타포린백 증정 등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전남 함평군과 경남 사천시의 4-H본부가 나비축제 기간 중 교류 행사를 갖고,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양 지역 회원들은 축제 관람, 지역 명소 관광 등을 통해 함평의 문화를 체험하고, 4-H 활동 현황 공유 및 협력 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오늘은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여 놀이 용품 대여, 간식 제공 등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는 농어촌 지역 인구 유출 방지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나산면은 앞으로도 아동 복지 증진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어린이 한마당 잔치’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브래드 이발소 싱어롱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모범 어린이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남 함평군은 나비대축제를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 40여 명을 초청해 지역 농산물과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나비대축제 체험 프로그램 참여와 방울토마토 스마트팜 현장 체험을 통해 함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했다. 함평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도시 간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제27회 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연계한 '나비야시장'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밤까지 이어간다.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농수산물 천원 경매 이벤트와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쿠폰 및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