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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 대비 ‘병해충 관리 당부’

AI 요약전남 함평군은 5월 고추 정식 시기에 따른 초기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에 주의를 당부했다. 총채벌레 발생이 많은 5~6월에는 작용기작이 다른 2가지 전용 약제를 7월 중순까지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여 방제 효과를 높이고, 고추꽃 속 총채벌레까지 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 시 즉시 문의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함평군,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 대비 ‘병해충 관리 당부’
전남 함평군은 5월 고추 정식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초기 병해충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함평군은 7일 “5월 고추 정식기에는 건전한 묘 사용과 초기 병해충 방제가 고추 생육 안정과 수확량 확보의 핵심”이라며 “특히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 총채벌레 등 매개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5월과 6월은 총채벌레 발생이 많은 시기로 작용기작이 다른 2가지 전용 약제를 7월 중순까지 10일 간격으로 번갈아서 살포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고추꽃 속에 숨어 있는 총채벌레까지 퇴치할 수 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고추 생산을 위해 정식 이후 병해충 발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각 문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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