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농산어촌 유학생 유치 위해 월 20만원 유학경비 지원... 소규모 학교 활성화 및 인구 유입 목표... 가족체류형 임대주택 조성 등 정착 지원 강화

전남 함평군은 농번기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소방대원의 인명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4일 함평소방서 현장 출동 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기계 사용법, 사고 발생 시 응급 처치 등을 통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방대원들은 트랙터, 경운기 등 실물 농기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사고 유형별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

전남 함평군이 차량 없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함평자동차극장에 '가족관람관'을 운영한다. 무궤도열차 관람관과 리모델링된 매점을 활용한 2개의 관람관을 마련하여 4~6명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료는 회당 3만 원이며, 사전 전화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은 2026년 4월 개장을 목표로 '함평엑스포공원 에듀테인먼트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실내 테마 체험관 4개소와 야외 체험 공간 및 모험 놀이 시설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성심병원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함평군 내에서 마약 검사가 가능해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광주 등 타 지역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결혼이민자 초청 계절근로자도 지역 내에서 검사받을 수 있게 돼 고용주와 행정기관의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함평군은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전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관련 법령, 예방 방안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함평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환경 개선 및 12월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월례회의를 통해 관내 나들목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선진지 견학 및 주민자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밀재 구도로 일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사전 준비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은 함평천을 중심으로 한 종합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함평천권역 종합개발사업 마스터플랜 용역'을 통해 친수공간 조성 및 주변 유휴 부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함평천을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고, 나비대축제, 국향대전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6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체납자에게는 고지서 발송, 카카오톡 알림톡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 시 부동산·예금·자동차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한다. 생계형 소액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 상사업비 3,000만 원과 포상금 800만 원 등 총 3,8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8위로 도내 최종 7위를 기록했으며, 정성평가 전 지표가 전남도 우수사례로 인용되고 2개 지표는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함평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혁신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순위를 꾸준히 상승시키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만 51세(1974년생)~70세(1955년생)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농작업과 농약 노출 등으로 질병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 검진과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검진은 함평성심병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읍·면사무소 또는 함평성심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화작목인 애호박의 연중생산 기반 구축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농가 맞춤형 현장 컨설팅 및 교육을 8월까지 실시한다. 애호박 전문가의 1:1 상담을 통해 병해충 진단, 예방, 생육환경 점검 등을 지원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반영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함평군은 이를 통해 과학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연중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