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2025 함평 겨울빛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축제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45일간 열리며, 다양한 빛과 예술이 결합된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가 19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100여 명의 관객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2017년부터 운영된 이 오케스트라는 초·중학생 단원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함평군이 19~49세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청년 역량강화 민관 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청년센터 개소식과 연계하여 지역 청년들의 군정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정책 의견 수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신청은 1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바일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함평군이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함평의 농업 경쟁력을 홍보한다. 또한, 겨울빛축제도 함께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다음 달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며 주민자치 시대를 본격화한다.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지막 정기회의를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 표시로 후원금 및 물품 기부 등 나눔 활동도 펼쳤다. 해보면의 주민자치회 전환으로 함평군은 전체 9개 읍면 중 5곳에서 주민자치회가 운영되어 주민자치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함평군이 청년 근속과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10월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중소기업 취업 청년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 완화 및 장기근속 촉진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최대 4년간 총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호접란 특별전시와 함께 극락조가 화려하게 개화하여 가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천국의 새'라 불리는 극락조는 독특한 형태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희망과 기쁨을 상징하는 꽃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더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함평군이 관내 공공시설물 542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물을 설치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 정비 효율성을 높인다. 돌출형 구조의 부착방지물은 불법광고물 부착을 어렵게 하고 제거를 용이하게 하며, 군은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도 지속 운영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평군이 드림스타트 아동 59세대 229명을 대상으로 함평자동차극장에서 가족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행복한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에 기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운영되는 대표 가족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여가 생활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 명승지 기산봉 일대에 사계절 힐링 숲길을 조성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스탬프 투어 및 계절별 식생 보완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함평군 보건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관내 유아 16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위해 예방 교육 '우리는 노담밴드'를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건강 교육으로 건강한 성장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함평군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나다운 슬기로운 식생활 영양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질환 관리를 돕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이관리법, 영양표시 이해, 나트륨·당 섭취 줄이기 등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