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1시군 1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추 수확기를 앞두고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사업은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시군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을 선정, 육성해 지역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 생대추 명품화사업이 선정돼 안정적인 생산여건을 조성했다. 지난 2015년부터 1만7천㎡ 규모로 확대 보급해 왔으며, 지난해 첫 수확으로 1,900㎏을 판매해 1400만원의 수입을 거뒀다.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고온, 집중적인 폭우로 낙과수가 많아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군은 30mm, 30브릭스(brix. 당도 측정 단위) 이상의 생대추를 생산하기 위해 솎기작업, 병해충 방제, 물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10월 중에 팜파티 행사를 개최하고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대추는 한 나무에서 열매가...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함평읍 석성리에 조성한 주포한옥전원마을 50필지가 모두 분양됐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도시민 유치와 인구 유입, 민박 활용 등 관광수요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천혜의 갯벌과 서해바다의 풍광이 수려한 함평읍 돌머리해수욕장 인근에 5만9646㎡(택지 3만210㎡, 공공용지 2만9436㎡) 규모로 한옥 50동을 조성했다. 이곳은 국도 4개 노선,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무안고속도로가 연계돼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잘 보존된 갯벌, 아름답고 수려한 풍광 등으로 분양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광주에서 30분이면 찾을 수 있어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원생활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갯벌 탐방로 등을 갖춘 돌머리지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이 마무리 된데다 해수찜치유센터 건립, 해안도로 개설 등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관광수요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한옥 25채가 완공돼 3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나머지...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여름을 맞아 지난달 8일 개장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을 15일 성황리에 폐장했다. 이곳은 지난 39일간 모두 6만1414명이 다녀갔으며 입장료와 물품대여 수입도 5억2천여만원을 기록했다. 저렴한 가격, 깨끗하고 다양한 풀장, 안전한 놀이시설로 입소문이 타면서 어린아이들 둔 가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함평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이면 개장 전부터 피서객과 판촉활동을 하는 업체 관계자가 어우러져 장사진을 이뤘다. 에너지 소비가 많은 물놀이를 즐기면서 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물놀이장 여러 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자유스럽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인기요인이다. 지난 2010년 민선5기와 함께 문을 연 이곳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놀이장 내에서 음식을 판매하지 않고 관내에서 배달하도록 하면서 바가지요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상가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요원으로 군민 자녀를...

함평의 축산특화산업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2017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됐다. 투자선도지구는 지난 2015년 ‘지역개발지원법’이 시행되면서 도입된 제도로,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발전촉진형과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거점육성형으로 나뉜다.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면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국비를 지원받고, 조세와 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73종의 규제 특례 혜택을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함평군은 이 사업을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학교면 사거리 일대에 군비 투입 없이 국비 100억원과 민간투자 등 총사업비 1382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32만㎡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토지와 지장물 보상이 끝나고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곳은 함평천지한우 등...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군민과 기업의 불편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근 법제처가 선정한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을 반영해 자치법규를 일제히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은 지자체 조례에 공통으로 발견되는 규제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소관 부처와의 협의 등을 거쳐 규제개혁 효과가 큰 사례를 선정해 발간한 사례집이다. 군은 이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계획상 지구단위 계획구역에서의 건축제한 완화, 법령상 근거 없는 시장관리자 지정 취소조항 삭제 등 군민에게 불편·부담이 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규제를 정비한다. 특히 개선사례 중 정비대상 조례 33건을 발굴해 지금까지 26건을 정비했다. 이 중 행정재산의 사용료가 전년보다 100분의 5 이상 증가한 부분을 감액하도록 ‘함평군공유재산관리조례’를 개정해 군민이익을 제고했다. 또 ‘함평군하수분뇨및가축분뇨의처리에관한조례’ 중 가축분뇨 수집 운반업자에게 법률의 위임 없이 포탈금액의 2배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