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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튼튼 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좋은 스킨십 방법으로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만족감을 주고 아이가 피부를 통해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사랑받음을 확인해 건강하고 단단한 애착관계가 형성된다. 엄마 또한 아이와 따스한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 엄마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해 육체적,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교육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베이비 마사지의 필요성, 올바른 마사지 자세, 부위별 마사지 방법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요즘 젊은 엄마들은 다양한 보건소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군민의 의견에 늘 귀 기울이고 소통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017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에서 훈련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대비 및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함평군은 지난 9월22일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서 군청, 경찰서 등 9개 기관 100여 명이 참가해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발생을 가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를 실시하고, 전국 최초로 방제용 드론을 이용해 제독하는 등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신속정확한 대응조치를 수행할 것이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함께 대동면과 월야면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니어 결핵 전수검진’을 실시했다. 지난해 전남 결핵환자 1515명 중 65세 이상 비율은 58%이며, 결핵 사망자 또한 91%로 높아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사업은 흉부엑스선 검진, 결핵에 관한 지식 전달, 예방교육,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에서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보건소에 등록해 완치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진을 실시했다”며 “노인 스스로 결핵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토] ‘황금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함평만 낙조 장관](http://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함평만-낙조_4.jpg)
1일, 해질녘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황금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31일 손불면 죽암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포장에서 본격적인 양파 정식 시기를 맞이해 농가 및 농협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기계정식 시연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해마다 생산비와 노령농업인 증가에 따라 농업 경영은 악화되고 재배면적도 감소추세에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2015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양파 기계화 사업은 금년도는 90ha(함평 재배면적 10%)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날 시연 교육은 양파 기계 정식작업을 위한 기계로 양파묘 자르기, 간편한 정식 두둑만들기, 양파 이식기를 이용한 본답 정식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손불면 양파 재배농가 강대도(57세)씨는 “이번 시연교육을 통하여 기존 인력재배방식에서 기계재배로 전환하는데 자신감이 생겼고, 생산비가 관행대비 60%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양파 재배면적을 확대해야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기존의 부서업무 위주의 규제개혁 TF팀을 확대, 재편성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현장위주의 규제개혁을 적극 전개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확대하는 규제개혁 TF팀은 규제개혁담당을 단장으로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기업, 도시개발, 농어촌 활성화, 해양관광, 산림개발 등 6개 분야로 나눠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TF팀은 일자리 창출 등 정부시책과 연계, 기업투자나 산업단지 조성에 장애가 되는 요인, 행정편의적 규정 등 기업 활동이나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 등을 본격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병행해 기업 간담회, 군 누리집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국내외 선진사례를 도입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건의하고 군 차원에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직접 개선하는 등 적...

전남 함평군 학교면 석정리 한 농가에서 대추 수확이 한창이다. 함평군은 1시군 1특화작목으로 대추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94농가가 17ha 규모로 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이며, 다음달 개최하는 대추 팜파티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초등학생의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보면 해보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주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 도로 중 일정 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구역이다. 특히 최근 정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과속 등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범칙금·과태료 등을 상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함평군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27곳 중 해보초교 등 정비가 시급한 구역을 선정하고 군비 1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아스콘 재포장, 미끄럼방지 포장, 횡단보도 도색,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시 등을 시행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썼다. 함평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의 재포장, 차선도색 등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꽃무릇 절정인 함평 용천사](http://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09/꽃무릇-2.jpg)
19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 꽃무릇공원에서 꽃무릇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는 23~24일 이곳에서 '제18회 꽃무릇 큰잔치'가 개최된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2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부모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다양한 가족 환경에서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증진하고 아름다운 이웃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양육지식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지식을 공유하고 부모역할을 정립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면장 안상만)과 학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남희)는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 저소득층 아동 소원 들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28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은 아이들이 바라는 것이 있어도 일반가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들어주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줌으로써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감한 시기의 아이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대상자 전체가정에 소원신청서를 배부했다. 아이들은 책걸상이나 운동화 갖기, 가족사진 찍기, 아빠에게 방한복 선물하기 등 다양한 소원을 적어 냈다. 총 32건을 접수해 소원에 대한 사연을 본 후 실현 가능성,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총 28건을 선정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홍남희 위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조태용 함평부군수는 28일 현장관계자와 함께 나산교 등 재난취약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재난시설의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부군수는 “나산교에 과중차량이 통행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그밖의 재난취약시설물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함평군은 안전시설물 현장점검을 통해 재난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