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지역 캠핑족을 위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 ‘별별캠핑’이 지난 4월 23일 개장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최근 함평군의 새로운 지역상생발전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8일 별별캠핑에서는 함평에서 키우고 자란 함평천지한우, 한돈을 판매하고 있으며, 로컬푸드로 구성된 나비꾸러미도 판매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별별캠핑은 엑스포공원, 일강김철선생기념관, 돌머리해수욕장, 자동차극장 등 함평의 관광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함평에 1박 이상 머무르는 관광객들을 위한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상익 군수 취임 이후 주력하고 있는 ‘4‧4‧8 함평관광 프로젝트’(숲에서 4시간, 바다에서 4시간, 함평 숙소에서 8시간 머무르도록 하는 프로젝트)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에 더해, 지역 농축특산물 판로 연계까지 더한 지역발전 상생...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일 손불면 농업인 공동홈센터 앞에서 농업인 공동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업인 공동홈센터는 1인실 4개실, 2인실 4개실을 갖춘 독립거주형 주거시설로 함평군이 지난 2017년부터 총 사업비 5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손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 김석봉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야외 행사 거리 규정 등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소식은 센터 소개 및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시찰 등으로 이뤄졌다. 앞서 군은 효과적인 시설물 운영관리를 위해 손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양중)와 농업인 공동홈센터 운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 공동홈센터는 운영관리 규약의 입주자 기준에 충족하는 함평군 거주 60세 이상의 손불면 거주자를 우선 대상자로 운영된다. 군은 농업인 공...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30일 아동 최저주거권 보장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남지역본부장 박수봉)과 함께 추진한 ‘재래식 화장실 Zero화 in 함평’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관내 만18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3,800여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이달 25일 준공한 열 번째 대상 가구의 화장실 개보수 공사를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이날 선포식은 이상익 함평군수, 김재춘 전남아동옹호센터 소장 등 관계자와 후원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 월야면의 한 대상 아동 가정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래식 화장실에서 수세식 화장실로 개선된 대상 아동의 집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을 준 기부자 4명에 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 성재종합건설(주) 박찬욱 대표가 열악한 주거환경을 보고 세탁기와 냉장고(142만원 상당)를 기증하며 지역과 이웃 사랑 실천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상익...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함평 대표 해수욕장인 돌머리해수욕장과 함께 인접한 주포지구 한옥전원마을이 각광받고 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와 함께 잘 보전된 갯벌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돌머리해수욕장, 황홀한 함평만 낙조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해안도로를 따라 즐비한 식당, 카페 등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국도 4개 노선, 서해안 고속도로, 광주-무안 고속도로가 연계되는 등 접근성도 뛰어나 인근 도시민들이 근교에서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총 50동의 한옥 중 31동이 한옥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포 한옥마을은 특히 주말이면 한옥 민박을 체험하고자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빈방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함평군이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과 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또한 최근 캠핑과 차박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돌머리해변 오토캠핑장 및 카라반, 주포권역 다목적센터 등과 연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농축특산물 판로난이 심각한 가운데 함평군이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군은 농산물 판로확대 홈쇼핑 지원사업, 함평천지 쇼핑몰 구축, 돌머리 해수욕장 직거래장터 개설, 수도권 현장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도장터, 우체국쇼핑몰 등 전국단위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함평군 농축특산물 대표브랜드 ‘함평천지’ 농축특산물은 전년 대비 165%의 실적으로 30억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2주간에 걸쳐 신세계 쇼핑포털(SSG.COM)과 함께 추진한 특별기획전은 1억5천만 원의 판매 실적과 홍보 효과를 거뒀다. 침체된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판매 행사도 기획했다. 군은 생산농가와 손잡고 지난 24일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현지 직배송 할인 판매 행사를 열어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직거래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제초용 왕우렁이 60톤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함평군은 앞서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접수받은 신청 결과를 토대로 관내 4,709농가(5,121ha)를 선정, 벼농사 제초용 왕우렁이 60t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물량은 1ha당 12kg이며, 총사업비 6억 838만 원이 투입된다. 왕우렁이 농법은 제초제 대신 왕우렁이의 초식 특성을 이용해 잡초를 제거하는 친환경농법으로 자연순환‧생태계 보존‧제초비용 및 노동력 절감 등에 효과적이다. 다만 계속된 기후온난화로 왕우렁이의 월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왕우렁이농법 실천 농가는 별도의 차단망을 설치해 왕우렁이가 자연환경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용 후엔 반드시 수거해야 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변경된 지침에 따라 사업 완료 후 동계작물 재배 및 깊이갈이 미실시 농가는 내년부터 사업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며 “친환경 농업에 활용된 왕우렁이로 인한 생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1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 기초단체부문 우수기관에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시상한다. 올해 식약처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가점 사항 등 총 4개 분야를 평가해 상위 1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현장보고장비 활용, 업체 점검, 합동단속 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민원 기한 내 처리,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업무 관심도 등 전반적인 평가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안전관리가 취약한 노후 영세업소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주기적인 위생점검과 행정처분으로 위생수준 ...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이하 농수산유통활동가사업)에 참여한 지역 농협이 사업 종료 후 참여 청년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 안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수산물 유통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마련된 농수산유통활동가사업은 지역 농‧수‧축협, 로컬푸드 등에 청년활동가를 배치하고 최장 2년간 인건비 등 지원을 통해 유통활동가 전문인력 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함평농협 등 4개의 사업장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년 6명을 채용했다. 그중 함평농협은 지난달로 지원이 종료된 참여 청년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해 농수산 유통전문가 양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했다. 함평천지농협 또한 2명의 참여 청년 중 1명을 정규직원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고용과 청년의 지역 안착에 일조하고 있다. 함평농협에 정규직원으로 채용된 이겸씨는 “유통활동가 정규직 채용을 위해 전문교육과 현장실무를 병...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함평 단호박’이 이달부터 본격출하 된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 지역특화작목인 함평 단호박이 일반적인 단호박 출하시기(6월말~7월초)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조기 출하된다. 군은 단호박 조기재배 및 수확을 통한 시장 선점으로 지역 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생산비 장려금, 기술 보급 등으로 단호박 수확시기를 앞당겼다. 조기재배 규모는 13농가 4ha로, 연간 96톤 이상의 단호박이 생산되며 연간 2억여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관련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및 단호박 종묘대 지원사업’ 및 ‘친환경 미니단호박 조기재배 지원사업’ 등이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호박 시설재배를 장려해 조기재배와 좋은 품질의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농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선유지급여사업, 빈집철거비지원사업, 주택개량사업, 장애인주택개조사업, 농촌집고쳐주기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비는 9억여 원이 투입된다. 먼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주거급여 대상자 75가구에게 주택 구조 노후도에 따라 보수범위를 구분해 도배, 장판 등 주택 수선을 지원한다.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빈집철거비지원사업과 농촌지역 무주택자로 연면적 150㎡이하 건축 시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주택개량사업은 올 초 신청 및 확정된 100여 동과 50동에 대해 각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장애인의 이동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은 지체‧뇌병변‧시각장애인 등 심한 장애등급의 중증 장...

함평군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8일 간 37개소의 농업인학습단체 공동 과제포(공동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에서 블랙베리 옥수수 모종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학습단체 신소득작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블랙베리 옥수수를 지역농업의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블랙베리 옥수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자색 찰옥수수로 단맛과 찰기가 좋고 2기작(한 장소에서 동일한 농작물을 1년에 2회 재배하는 재배형식) 재배가 가능한 국내육성 품종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품종이다. 참여단체는 농촌지도자회(회장 장갑석), 농업경영인회(회장 박종두), 생활개선회(회장 유순옥), 여성농업인회(회장 김향희), 함평군4-H본부(회장 장갑기) 등 5개 단체로 300여 명의 회원들은 단체별로 마련된 과제포(1.5ha)에 10만 주의 블랙베리 옥수수 모종을 식재했다. 군은 옥수수 수확 후 옥수수 티백, 팝콘 등...

함평군 해보면 주민자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10여 년간 유지해 온 행정 관여적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적 운영에 들어간다. 해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달부터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준비 및 회원 소집 등 월별 정기회의 진행 사항과 지역사회 공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활동 등을 자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본래 지역사회의 공적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하는 기구다. 다만, 운영의 편의와 제도의 안착을 위해 통상적으로 행정의 뒷받침이 있어 왔다. 그러나 해보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은 위원회의 본래적 목적 수행과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운영방식에서부터 행정으로부터의 분리가 있어야 한다는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위원회는 독립적 운영과 더불어 위원회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기능의 효율성과 활동성을 높이고자 지난 회의에서 현재 2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제1분과(문화·관광), 제2분과(농축산임업·환경), 제3분과(복지·교육·치안) 등으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