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군
함평군, 농수산유통활동가사업 통해 지역 청년 정규직 채용 선순환
AI 요약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이하 농수산유통활동가사업)에 참여한 지역 농협이 사업 종료 후 참여 청년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 안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수산물 유통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마련된 농수산유통활동가사업은 지역 농‧수‧축협, 로컬푸드 등에 청년활동가를 배치...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이하 농수산유통활동가사업)에 참여한 지역 농협이 사업 종료 후 참여 청년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 안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수산물 유통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마련된 농수산유통활동가사업은 지역 농‧수‧축협, 로컬푸드 등에 청년활동가를 배치하고 최장 2년간 인건비 등 지원을 통해 유통활동가 전문인력 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함평농협 등 4개의 사업장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년 6명을 채용했다.
그중 함평농협은 지난달로 지원이 종료된 참여 청년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해 농수산 유통전문가 양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했다.
함평천지농협 또한 2명의 참여 청년 중 1명을 정규직원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고용과 청년의 지역 안착에 일조하고 있다.
함평농협에 정규직원으로 채용된 이겸씨는 “유통활동가 정규직 채용을 위해 전문교육과 현장실무를 병행하는 등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좋은 기회에 원하는 직장에서 일하게 돼 기쁘고,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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