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군수 이상익) 농업기술센터가 중장년 남성을 위한 ‘건강 밥상 차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중장년 남성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밥상 차리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와 함께 봄동무침, 무생채 등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장년 남성(40~60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은 오는 3월 8일부터 2주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4일까지 방문, 전화 또는 이메일(nameow@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영농지원과 경영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청년층 주거 안정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함평군은 10일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12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최대 1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자 및 전남 소재 사업체 운영자로, 전세 5천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5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은 신청자 중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6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2년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추진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벼 재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내달 4일까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사업비 7억8000만 원을 투입해 1㏊당 24포(40ℓ)를 지원할 방침이다. 접수가 완료되면 관련 서류 검토 후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 4월 중순까지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나판종 친환경농산과장은 "올해 상토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농가가 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으뜸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3년간 300만원씩 총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200만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마을 현판이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내달 9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작성해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군 자체검토 및 전남도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친 후 2월 중 최종 사업 참여 마을이 선정될 예정이다. 함평군에서는 작년에 참여한 45개 마을을 포함하여 총 90개 마을이 참여하게 되며, 올해 선정된 마을은 2024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함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 분들과 함께 열심히 노...

전남 함평군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식량·원예 분야 지원사업을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한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식량‧원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 원예작물용 관정 지원 등 총 41개 사업에 473억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 지원 사업에는 농작업용 편의의자 구입, 원예분야 노동절감형 농자재 지원 등 농업 편의를 위한 신규시책도 포함 돼 있어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함평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농업법인·농업인 단체이다. 다만, 세부사업별 신청 자격과 필수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2월 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별 평가표에 의한 현장 확인을 거친 후 함평군 농정심의회를 통해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겨울 추위가 지속되는 요즘 전남 함평군에는 아열대 과수인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다. 레드향은 만감류 중에서도 껍질이 얇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높은 당도와 독특한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현재 함평군에는 나산면과 학교면 5개 농가에서 총 28,760㎡ 규모로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과 월야면 소재지 일원이 여름철 상습침수 피해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됐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학교면과 월야면 소재지 일원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대책’을 수립해 환경부 승인 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면과 월야면 소재지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 용량부족, 하천 수위 상승 등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매년 상습 침수피해를 겪는 지역이다. 이에 군은 50년 빈도(시간당 81.3mm/h)의 폭우에도 침수 되지 않도록 하수도 정비대책을 대폭 개선,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이상 강우에도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오는 2024년까지 366억원(국비 256억원)을 투입해 학교면 소재지 일원에 빗물펌프장 2개소, 관로 4.5km, 빗물받이 234개소를 설치한다. 월야면 소재지에는 관로 4.9km, 빗물받이 182개소를 설치해 원활한 배수능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하수도 정비사업은 군...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내년도 정부예산 4,101억원을 확보해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 예산은 4,101억원으로 지역 현안사업 612억원, 정부 추진사업 3,489억원이다.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총 62건(사업비 612억원)의 주요사업 중 신규사업은 23건 222억원, 계속사업은 39건 39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국고건의사업 이외에도 각종 공모사업이나 국고 보조사업 등을 감안하여 2022년도 국비예산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평군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현안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문화관광 분야에선 함평군 실내수영장 건립 50억원(국비 30억·원전세 20억), 월야면 실내체육관 건립사업(10억원) 등이다. 해양수산분야에서는 석창항·월천항·돌머리지구 어촌뉴딜 300사업(102억원), 함평만 연안정비 및 경관 조성사업(9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환경·산림 분야에선 스마트 상수도 구축사업(25억원)...

함평군 신광면에서 영광군 영광읍까지 7㎞ 구간에 대한 위험도로 선형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8일 함평군(군수 이상익)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하 익산청)에서 추진하는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에 ‘국도23호선 위험도로 선형개선사업’이 포함됐다. 이에 익산청은 2022년 기본설계비 2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500억원을 연차별로 투입해 국도 23호선(신광면~영광읍)의 급커브, 선형 불량 구간 등 위험도로 구조개선 및 교차로 정비에 나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 이용객들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군과 영광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된 만큼 향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이개호 지역구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함평군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내년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지역경제 안정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두고 모든 분야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는 최근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 성과와 내년 운영방향을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함평군은 24일 “이상익 군수가 지난 22일 제271회 함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성과를 설명하고, 2022년도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2021년을 돌아보며 “올해 함평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였다”며 “함평천지길 조성, 자동차극장 개장,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명사업, 코로나19 대응 군민지원금 지급 등 많은 결실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함평군의 내년도 주요사업은 엑스포공원 체험시설 확충, 실내수영장 조성, 2026 함평읍 도시뉴딜사업, 함평 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착공, 해보 농공단지 확장, 빛그린산단과 ...

전남 함평군과 해당화농촌체험마을 공동체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합쳤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4일 전남도 주관 ‘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업체험 공유카페 ‘담 담’이 지난 2일 대동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농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이 사업계획 수립과 건물 리모델링 업무를, 해당화농촌체험마을이 사업 참여자 교육과 시제품 개발 등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를 맡았다. 이에 함평군은 지난 10월 대동면 향교전통 복화문화센터 내에 공유카페 조성을 완료했으며, 해당화체험휴양마을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함평군 특산물을 활용한 제빵과 커피 로스팅 등 카페 운영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카페 ‘담 담’의 청년대표 정현준(부산광역시, 33세)씨는 “창업 준비에서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막막하기...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45세 이상 갱년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한방으로 기(氣) 팍팍’ 건강교실을 실시했다. 31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이달 20일까지 8회기로 운영됐다. 교육은 명상, 원예, 한방교육, 아로마테라피 등 갱년기 여성들의 정신적‧신체적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 수료자 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 결과, 응답자의 90%가 갱년기 증상 관리 능력이 생겼다고 답했으며, 재참여 하겠다는 응답률은 무려 100%를 기록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교실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