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동부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운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9개 프로그램에 총 2,90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 참여 주민들은 건강생활실천 행동 변화를 보였고, 우울증 개선 등 건강 상태와 삶의 질 향상 효과를 보였다. 함평군은 내년에도 맞춤형 서비스와 신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13일 함평군 평생학습관에서 ‘2024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2024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축하 공연, 수강생 소감 발표, 작품 전시, 일일카페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수강생과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체감했다. 함평군은 올해 총 4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 함평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함평군 세화이엔지 서성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개인별 최고 한도인 500만 원을 기부했다. 서 대표는 함평군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함평군이 '2024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해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과 소통했다. 군민들은 군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군수는 이를 군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함평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문화체험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청와대, 경복궁 등을 탐방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역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함평군수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평군이 처음으로 청년통계를 작성하고 공표했다. 청년통계는 청년의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분야 84개 항목을 조사한 것으로,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함평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 계획은 군민 복리 증진을 목표로 41개의 세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주요 시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복지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논의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군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함평군 월야면이 고독사 위험군을 위한 "도란도란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독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발효 판증편 만들기 체험과 치유 농장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야면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농업과 농촌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는 명품 쑥 가공센터 준공, 신활력혁신센터 및 농업인회관 건립 공사 착공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까지는 농산물종합가공시설 증축, 공유농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평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억 9,000만 원을 모금 목표로 설정했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함평군은 군민과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4-H연합회가 연말총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온실을 방문해 농업기술을 습득했다.

함평군이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함께하는 마을 건강두드림 특화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6천604명이 참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보건기관의 역할이 확대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