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의 '수산자원조성사업-산란, 서식장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조도면 관매도 해역에 40억 원 규모의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한다. 이는 기후변화로 감소하는 꽃게 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진도군이 지난 28일 '2025년 진도군 장애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도군이 12월 1일부터 카드 및 모바일형 진도아리랑상품권 판매 방식을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결제 시 일정 비율을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선할인' 방식을 유지하며, 기존 보유 잔액 사용 후 후적립 방식이 적용된다.

진도군이 최근 개최한 '2025 진도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34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61점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전시되었다. 전시회는 진도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과 일상을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농협진도군지부와 서진도농협이 겨울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대파, 배추 등을 활용한 베이커리, 김치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진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에 나섰다.

농협진도군지부는 박지원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논의된 겨울배추·귀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역 확대, 농협 경제사업장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농업·농촌 가치 공감대 형성 운동 동참, 농업 부문 조세감면 일몰 기한 연장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내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및 신속한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다.

진도군이 호남지방통계청 주관 '2025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진도군의 체계적인 통계 활용 능력과 정책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지역 통계가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실현의 기반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도군이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을 통해 귀농·귀어·귀촌인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빈집을 활용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마련된 주거 공간은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하며, 젊은 부부가 입주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진도군은 이 외에도 보배섬 하우스, 귀농인의 집 운영 및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귀촌인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진도군 주민사업체 '진도, 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에서 '남도, 빛의 바다' 기념품으로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 분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사업체의 창의적인 관광상품 발굴 및 홍보/판매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도, 온'은 버려진 전복껍데기를 활용해 근대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근대 의상 열쇠고리'와 '전복빛 브로치'를 선보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사업체는 향후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한 우선구매 및 관광 여행 지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진도군이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온누리 상품권 후원, 기관 행사 개최, 지역 특산품 우선 구매, K-먹거리 산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진도군은 지역 정보 공유 및 교류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군은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관광 산업 연계 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가 전국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다. 김봉균 감독 지도 아래 초·중학생 20명이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한다.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프로야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