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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 전국대회 앞두고 훈련 돌입
AI 요약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가 전국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다. 김봉균 감독 지도 아래 초·중학생 20명이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한다.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프로야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가 11월 전국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2017년 창단된 이 팀은 ‘해태타이거즈’ 출신 김봉균 감독과 진도군 초, 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은 주말마다 진도공설운동장에 모여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인근 유소년 야구부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봉균 감독은 체력 훈련과 1대1 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기본기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도가계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진도체육회장배 광주, 전남 유소년야구대회’에는 약 400명의 선수와 가족이 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야구부 주장 박시윤 선수는 프로야구선수라는 꿈을 밝히며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다짐했고, 김민준 선수는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선수처럼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는 실내 연습장, 관중석, 심판실 등 부속 시설 부족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끈기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진도 어린이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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