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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30실 규모의 원룸형 숙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은 진도 지역 여성 생활 문화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진도군의 무형유산은 총 8종으로 늘어나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진도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 입주 시작 및 청년 활동 포인트제 도입 등 체감형 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결혼, 출산, 보육, 취업, 창업, 주거, 자산 형성, 생활 편의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에서 부적합 또는 중지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여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권리 구제에 나선다. 올해 상향 조정된 선정 기준을 재적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김희수 군수가 직접 PPT를 활용해 군정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92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군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이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가 아닌 용도로 사용되던 토지의 지목을 현실화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88필지의 토지가 대지로 변경되었으며, 사업 기간을 연장하여 올해 말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총 244건, 67억 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농번기 전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설계를 추진하며 공사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담 인력이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사업으로, 2월 초기 검진 후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20~64세 진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 우선 선정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무료 건강검진, 맞춤형 건강 상담, 과제 달성 시 보상 등이 제공된다.

진도군이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 및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한 방문 면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8개 조사반이 가구를 방문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해남우리종합병원 등 2개 의료기관과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 관리 및 검진 접근성을 높인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진단 및 감별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진도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보조금은 6개 사업에 51명을 선정하며, 융자는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진도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버스는 의사, 간호사 등 전문 보건의료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한방 진료,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위험군은 보건소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