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11월 4일 '제12회 진도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으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진도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3개 단체 회원 55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25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이 '다음 세대로 흐르다'를 주제로 10월 30일부터 4일간 진도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전은 진도의 전통문화와 뉴질랜드,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무형문화유산을 선보였으며, 유명 가수 축하공연, 국내외 초청공연, 전시, 체험,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도의 예술정신을 알리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

진도군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C형 간염 퇴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반기 임회면에서 주민 1,369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확인된 26명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 5년간 사업을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도군의 전통 놀이인 '진도 치기차기 놀이'가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진도군 대표로 참가했다.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이 놀이는 공연과 대회를 통해 계승 및 보존되고 있다.

진도군이 지난 10월 30일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시작하며, 3년 연속 '광주·전남 특등비율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강대찬'이며, 총 25만 3,217포대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12월 말 전국 평균 산지 쌀값에 따라 최종 확정되며, 매입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이 지급된다.

진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총 35억 원을 투입해 40명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인 근로자 유입을 확대해 농촌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도군에서 명품 햇김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위판에서 포대당 최고 61만 2천 원에 거래되었으며, 초기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11월부터 정상화될 전망이다. 진도군은 전국 1위 김 생산지로서 품질 향상과 생산량 확대를 위해 126억 원을 투입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도아리랑상품권에 대해 2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한도도 월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이 10월 27일 진도개테마파크에서 '2025 보배섬 국화축제'를 개막했다. '꽃빛 활짝! 별빛 반짝! 진도에서 만나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가 재배한 15만 본의 국화와 야간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11월 30일까지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진도군 '남도사랑 진도군 봉사단'이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의 전동차와 경운기에 반사 스티커와 경광등을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안전 물품 100개를 배부하고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진도군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 등에서 '2025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국내외 무형문화유산 공연, 인기 가수 축하 무대, 문화토론회, 거리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도의 예술혼을 세계에 알리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진도군이 3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인 ‘진도산해도경(진경)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고군면 회동관광지에 하늘길 전망대, 융복합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