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은 '제7회 존재의 날'을 맞아 장흥군민회관에서 존재 위백규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기리는 기념 학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전주대 오항녕 교수는 '존재 위백규 선생의 개혁 사상'을 주제로 발표하며, 선생의 민본 사상, 제도 개혁, 실용적 지식 활용 등을 조명했다. 장흥군은 존재 선생의 사상을 계승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장흥군은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대학교 송창영 교수가 중대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성 군수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군민과 직원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2025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정, 각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장학금은 등록금 이외 생활비, 재능개발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선정된 청소년은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취업의 길을 넓히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검정고시, 취업지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 중이다.

장흥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야구장 데이트' 프로그램 진행.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경기 관람 및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 도모.

제27대 장흥군 부군수에 노영환 지방부이사관이 7월 1일 취임했다. 전남도 사회재난과장,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한 노 부군수는 문화·예술·관광 융성을 추진하는 장흥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 부군수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비전 달성을 위해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흥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5곳과 천관산 등산로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6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총 18대의 분사기가 주요 등산로, 공원, 휴양림 등에 비치되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하여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장흥군, '2025년 전남 지방세정 혁신 포럼'에서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 수상. '금고 이자수익 71억 원 달성' 사례 발표로 지방재정 확충 방안 제시. 2024년 세외수입 275억 원으로 지방세 수입(269억 원) 첫 추월. 금고 이자수익 증가는 2022년 대비 3.5배, 2023년 대비 1.3배 증가.

전남 장흥군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남성 대상 요리교실 ‘상(嘗)남자의 부엌’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간단한 생활 요리 실습을 통해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농번기를 고려하여 6월 말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8회기에 걸쳐 훈제오리숙주냉채, 돼지갈비찜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다. 2019년과 2020년에도 운영된 바 있으며, 주민들의 요청으로 재개되어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흥군보건소는 6월 30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통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중증도 분류,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및 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표고버섯 신품종 '흥화'의 유전자(DNA) 판별 기술을 개발하여 품종 구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99.9%의 정확도로 흥화 품종을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은 일본 품종과의 혼합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이력제를 가능하게 하며, 장흥군 고유 품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목과 톱밥배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구별도 가능해졌다. 연구원은 흥화 재배 농가 보호와 판로 개척을 위해 스마트 생산이력시스템 개발 계획도 밝혔다.

제27대 장흥군 부군수에 노영환 지방부이사관이 7월 1일 취임했다. 전남도 사회재난과장,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한 노 부군수는 문화·예술·관광 융성을 추진하는 장흥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 부군수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비전 달성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장흥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흥군의 특산물인 친환경 무산김이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장흥관산농협과 장흥무산김㈜는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2,200개소의 농협 하나로마트 판매점에 무산김을 공급한다. 장흥군은 이번 협약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와 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무산김 산업의 고도화, 전국화,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