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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7회 존재의 날’ 위백규 선생 개혁사상 재조명

AI 요약장흥군은 '제7회 존재의 날'을 맞아 장흥군민회관에서 존재 위백규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기리는 기념 학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전주대 오항녕 교수는 '존재 위백규 선생의 개혁 사상'을 주제로 발표하며, 선생의 민본 사상, 제도 개혁, 실용적 지식 활용 등을 조명했다. 장흥군은 존재 선생의 사상을 계승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장흥군, ‘제7회 존재의 날’ 위백규 선생 개혁사상 재조명
장흥군은 지난 1일 ‘제7회 존재의 날’을 맞아 장흥군민회관에서 기념 학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장흥 출신 문장가, 사상가인 존재 위백규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술 발표회에는 지역 문학계 인사와 존재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전주대학교 오항녕 교수는 발표자로 나서 ‘존재 위백규 선생의 개혁 사상’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조선 후기 실학자로서 존재 선생은 백성 중심의 민본 사상, 제도 개혁, 지식의 실용적 활용에 관심을 두고 「정현신보」에서는 당시 민정의 부패를 비판하고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조선 최초의 세계지리서로 평가되는 「환영지」는 중화 중심 세계관을 넘어서 보편적 세계질서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보였다.

장흥군 관계자는 “존재 위백규 선생은 시대를 앞선 실천적 지식인의 길을 걸은 선구자적 인물”이라며,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 사회 변화의 철학적 뿌리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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