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삼계면 상무평화공원 공공야영장이 수려한 수양저수지 풍경과 저렴한 이용료, 편리한 편의시설을 갖춰 12월에도 꾸준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경관 조명이 설치된 야경 또한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장성군이 광복 80주년 기념 및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고교 글로벌 인재 캠프' 졸업식을 개최했다. 캠프에 참여한 장성지역 고등학생 22명은 독일에서 교류 수업, 상담, 평화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으며, 독립운동가 이미륵 선생과 손기정·남승룡 선수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졸업식에서는 캠프 활동 결과 공유와 함께 전통 예절인 '세책례'가 진행되었다.

장성군임업인한마음대회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29일 장성군민회관에서 300여 명의 임업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임업 발전 유공 표창, 체육 행사, 품바 공연, 노래자랑, 임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김한종 장성군수는 임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 임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장성군이 장성하이텍고등학교에서 일식 대가 안유성 명장을 초청해 '푸드 토크쇼'를 개최했다. 안 명장은 요리사로서의 경험과 명장이 되기까지의 노력을 공유했으며, 장성 안평쌀을 활용한 초밥 시연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장성군이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외식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오는 12월 11일에는 정지선 셰프의 푸드 토크쇼도 예정되어 있다.

장성군이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튜버 감스트와 협력한 홍보 영상,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 쇼츠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콘텐츠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성군이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성인문해교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평생학습 및 문해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고령 학습자 요구 분석,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회복, 열린학습 기회 실현, 평생학습도시 지정 비전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장성군은 문해교육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장성군은 찾아가는 한글교실 및 디지털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해 능력 향상과 더불어 마을 공동체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하며 호평을 얻었다. 오는 12월 23일에는 학습 성과 공유를 위한 수료식 및 시화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장성군이 24일 가족행복센터에서 22명의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골든타임 수호대'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하며, 장성군 '우리마을 응급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장성군이 군민, 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도·군의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비전 수립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성읍 대창지구 도시재생사업,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내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상황, 청년 지원 정책 등이 논의되었으며, 김한종 군수는 군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주요 군정 추진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장성군이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장성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시설에 '장성어울림밥상'을 개소했다. 요리에 자신 있는 어르신들이 한식 뷔페를 운영하고 직접 만든 반찬을 판매하며, 평일 점심시간에 운영된다. 장성시니어클럽이 위탁 운영하며, 신규 공동체 사업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장을 마련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지원을 약속했다.

장성군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6036억 원을 편성하여 장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328억 원 증가한 규모로, 미래 성장 허브 구축, 복지·보건 체계 강화, 농업 육성, 안전 인프라 구축, 치유 관광 메카 조성, 정주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여 '장성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성군이 내년도 고향사랑기금으로 '고향사랑 감동쉼터' 조성, '맘 든든 임신부 케어 서비스', 고향마을 공동체 활성화,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들은 군민 의견 수렴과 설문조사를 거쳐 확정되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이 올해 쌀 자체 수매 목표가격을 40kg 포대 당 7만 1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최근 쌀값 상승과 민간 수매 저조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시장 가격이 목표 가격보다 낮을 경우 차액분을 농가에 보전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이번 제도가 쌀 시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