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서면의 김치 생산업체 ㈜왕인식품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최고액 기부자였던 박정희 대표는 올해도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이어갔다. ㈜왕인식품은 HACCP 인증시설을 갖춘 김치업체로,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수상 경력이 풍부하며, 미국과 캐나다에 김치 양념을 수출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부금을 영암군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삼호읍에서 열린 '팔팔한 달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수험생, 외국인 주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는 지역 문화를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영암군이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선정돼 도비 180억원을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구림마을의 전통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헤리티지 리노베이션을 추진해 영암군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암여고 학생 20명이 중국 후저우시를 방문해 행지중학교 학생들과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K-pop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홈스테이가 양국 청소년의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군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발생으로 긴급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출입통제, 소독, 감염축 살처분, 이동제한, 임상예찰 등이 실시되고 있으며, 소 농가에 차단방역 강화와 의심증상 신고가 당부됐다.

영암군이 내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이어준다. 이 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와 일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에 일당제로 인력을 파견하는 제도다. 이전에는 개별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1로 고용관계를 맺었지만, 이번 제도에서는 농가가 필요한 시간에 노동력을 고용하고, 농협이 노동력 공급 계획을 조율한다.

영암군이 지역특화형 비자로 전환한 외국인 주민에 정착지원금 60만원을 지급한다. 이 지원금은 초기 거주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투자유치를 위해 팸투어를 개최했다. 팸투어에서는 솔라시도의 사업계획과 현장을 시찰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은 투자환경을 체감하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전남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영암 박재임 농가가 종합챔피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량한우 20마리, 고급육 3마리, 우수 시군 3개, 우수 축협 3개가 선정됐다. 전남도는 한우 개량을 위해 노력한 농가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대한민국 한우산업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성동구가 도선국사 인연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두 도시는 도시재생, 농특산물 판로 확대,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이 영암매일시장 내 빈 상가에 음식점과 카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는 주말 영업이 가능하고 영암에 주소 이전을 완료해야 하며, 사업 계획, 역량, 판매제품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1층 상가와 2층 주택을 함께 사용하는 조건으로 빈 상가 리모델링 공사도 지원된다.

'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비엔날레는 한옥이 한국 문화의 상징임을 보여주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