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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 확산 차단에 온힘

AI 요약전남 영암군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발생으로 긴급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출입통제, 소독, 감염축 살처분, 이동제한, 임상예찰 등이 실시되고 있으며, 소 농가에 차단방역 강화와 의심증상 신고가 당부됐다.

전남 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 확산 차단에 온힘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지난 17일 럼피스킨이 발생해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해당 농장의 한우 2마리가 럼피스킨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과 도 현장조사반을 투입해 출입통제, 소독, 감염축 선별적 살처분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영암군과 인접 6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소 농장, 관련 종사자, 출입차량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지역 가축시장 15개소를 잠정 폐쇄하고, 공동방제단과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발생농장 반경 5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소 사육농장 336호에 대해 이동제한과 임상예찰을 실시했다.

정광현 전남도 축산식품국장은 소 농가에 해충 방제, 농장 출입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와 의심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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