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음식점·숙박업소 29개소 시설개선 완료...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

영암군, 2025년 본예산 7,114억 원 확정…7천억 돌파, 민선8기 혁신 군정 결실 맺기 위한 투자 확대

영암군 최초의 주민주도형 에너지자립마을이 서호면 송산마을에 준공되었다. 송산마을과 학산면 신안정마을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마을 주민의 전기세 감면과 마을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매년 에너지자립마을을 추가 조성하고 '군민발전소' 건립도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도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은 영암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로 198억원 규모의 수영장, 체육관, 돌봄 및 방과후 교실, 평생교육 공간 등을 조성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10일부터 19일까지 자원순환센터, 보건진료소 등 현장 근무 공직자 36개소를 대상으로 ‘상호존중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상호 존중, 소통, 인권 감수성 향상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영암군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및 상호존중 매뉴얼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2025년 대학생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 멘토를 10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영암 지역 출신 대학생이 초등 5학년~중학생 멘티 2~3명과 40시간 동안 학습지도 및 기타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티 신청은 10월 3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가능하며, 내년 1월 15일 결연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 크리스마스 맞이 공직자 격려 행사 진행... 우승희 군수 산타복장으로 감사 인사 전달 및 부서평가 시상, 농특산물 경품 추첨 이벤트 실시

영암군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이 겨울맞이 김치 100포기를 담가 이웃 외국인주민들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김치 담그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기쁨을 나눴다. 방범,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봉사단은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19일 영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성인문해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여 평생배움학교 수료생 72명과 초등 학력 인정반 졸업생 4명에게 수료증과 졸업장을 수여했다. 영암군은 내년 3월에 시작하는 2025년 성인문해교육 과정 신규 수강생을 2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영암군 삼호청소년문화센터는 21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해피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새해 소원 빌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해 소원 빌기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소원을 적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삼호청소년문화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교과 학습, 전문 체험, 급식·귀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년 신입생 모집은 2월까지 진행된다.

영암군, 미래 농업 이끌어갈 청년후계농·일반후계농 모집…내년 2월 5일까지 신청 접수

2024년 영암군은 농업, 관광, 환경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특히, 전국 최초 ‘통합형’ 지역순환경제 조례 제정, ‘영암형 농정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달빛생태’ 테마 관광 활성화, 친환경 정책 추진, 사회복지 정책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37개 부문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240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적 기반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