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전국 군 최초 통합돌봄추진단 신설…초고령화 사회 돌봄 공백 해소 및 '영암형 통합복지' 체계 구축 본격화. 개별 지원에서 자원·네트워크 지원으로 전환, 사전조사·사례회의 기반 중복지원 예방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적 관계 형성 등을 통해 주민 위기 밀착 관리. 지역 복지자원 협력으로 복지·보건·의료 통합 돌봄 서비스 체계 마련, 실태조사 기반 조례 제정 및 하반기 시범사업 시행 예정.

영암군, 대불산단 기업과 상생협력 통해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성공. 지난해 12월 한 달간 대불산단 기업의 영암쌀 소비량은 1,018포(20kg)에 달하며, 59개 기업에서 매월 600~700포를 소비 중. 영암군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지역순환경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가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대에서 ‘위대한 항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왕인박사의 국제 문화 전파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공존과 공영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 생활인구 증대,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축제기획단을 구성하여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영암군, 소상공인 음식점 720곳에 공공요금 30만원씩 지원.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 겪는 영세 음식점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위해 전남도와 함께 추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업소 대상,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영암군, 귀농·귀촌인 안정 정착 지원 위해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주거환경 개선, 품목별 학습동아리 운영 경비 등 지원.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대상 최대 3억원(창업) 또는 7,500만원(주택) 융자. 베이비부머 세대 귀향인 단독주택 리모델링 지원, 소규모 주택 수리비 지원, 학습동아리 운영 경비 지원, 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출신 대학생과 초·중학생을 연결하는 '2025 대학생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20명의 대학생 멘토와 56명의 멘티가 참여하여 40시간 동안 학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은 15일 군청에서 보훈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암읍 교동지구에 조성될 현충공원은 순국선열의 업적을 선양하는 장소이자 주민들이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경과와 설계안 설명, 보훈단체장과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영암군은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면허분 15,300건, 총 2억 2천만 원을 부과하고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납세 대상은 1월 1일 기준 유효기간이 정해지지 않았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 소지자이며, 면허 종류에 따라 1종(27,000원)부터 5종(4,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우체국,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영암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및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불필요한 병문안 자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고, 지역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을 방문하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암군 금정면, 금정목욕장 시설 개보수 공사 완료 후 21일부터 운영 재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2008년 1월부터 운영되던 목욕장을 새단장하여 주 4일간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미만 아동, 장애인은 1,000원, 그 외 주민은 2,000원에 이용 가능.

영암왕인문화축제, '2025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 수상. 왕인박사의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독창성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 지역 문화자산 활용 및 주민 참여 유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음.

영암군 영암읍은 15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잔반 안 남기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농업 분야 실천법을 안내하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및 폐농약 수거함 이용법을 홍보했다. 영암읍은 2월부터 마을 순회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