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설 명절 앞두고 쌀 가격안정 경영지원금 최대 153만 5천원 지급 등 농가 및 소상공인 지원책 발표. 쌀 가격안정 경영지원금 외 벼 권장품종 단일화 장려금 포함,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보전금, 배 재배농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총 30억원 이상 지원. 소상공인 음식점 720곳에는 공공요금 지원비 30만원씩 지급 예정.

영암군은 3억원의 예산 절감을 위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 11명이 참여하는 '2025년 지역개발사업 설계 합동집무'를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 2,000만원 이하의 380건 사업에 대해 자체 설계를 진행하여 용역비 절감 및 설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주민숙원사업은 상반기에, 농업기반시설은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55억 원을 투입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한다. 2층 규모, 23실로 구성된 기숙사는 4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기숙사는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 적응 교육을 지원하여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 농·축협과 전남공동모금회가 영암시니어클럽에 이동세탁차량을 기증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찬빨래방' 사업을 지원합니다. 2.5톤 차량에는 세탁기 3대, 건조기 1대가 탑재되어 원스톱 세탁 서비스가 가능하며,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2025년 영암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이 열려 어르신 300여 명이 21개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영암군, 설 명절 앞두고 쌀 가격안정 경영지원금 최대 153만 5천원 지급 등 농가와 소상공인 지원책 발표. 쌀 가격안정 경영지원금은 벼 권장품종 단일화 장려금 포함, 농가당 5ha 범위 내에서 1포당 3,000원씩 지급.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에는 1포당 3,000원씩 추가 지원. 폭염 피해 배 재배농가에는 긴급 경영안정자금 과원 1ha당 100만원 지급. 소상공인 음식점 720곳에는 공공요금 지원비 30만원씩 지급.

우승희 영암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민생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시종5일시장을 시작으로 지역 5일시장과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영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캐시백 지급을 확대했습니다.

영암군은 설 연휴(1월 25~30일)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물가안정, 재난·재해 예방, 교통 소통 및 안전 강화, 보건·진료 및 감염병 대응 방역 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대책을 시행하며,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및 당직의료기관 운영 등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누구나 무료버스’ 운영을 통해 귀성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 빈집 활용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빈집 리모델링·이동식주택 설치 최대 7천만원 지원, 7년간 무상 임대 조건… 귀농·귀촌인에게 1만원 임대 제공

영암군이 영암성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연구 책자 <영암성, 영암 사람들>을 발간했다. 이 책은 영암성의 축성 배경, 시설 배치, 규모, 기능, 주요 사건 등을 다루고 있으며, 도선국사의 풍수사상과 영암성의 관계, 읍성 내 주요 시설의 위치와 기능, 영암읍 해자의 위치 등을 규명하고 있다. 또한 을묘왜변 당시 영암성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밝히고, 영암성 훼철 과정과 복원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영암군이 '우리동네살리기 교동사랑방 신축공사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026년까지 95억원을 투입해 교동사랑방 신축, 교동점방 리모델링, 마을공원 및 집 수리, 가로환경개선, 골목길 재생 등을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동사랑방은 마을회관, 건강관리소, 공유 부엌 등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20~49세 남녀 모두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예비부부 등에게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미혼자도 포함하여 연령대별 3회까지 지원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를 최대 13만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비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지난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7,114억원의 본예산을 편성하고,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정 대전환, 인구 활력 제고, 관광 도시 구축, 가치지향 복지 구현,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