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6월 말까지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 약 2,000명에게 한방 진료, 침술, 검안, 수액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 맑은 안경, 장흥통합의료병원,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협력하여 전문적인 의료 검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암군 학산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그림책 원화전'과 '그림책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3월에는 채승현 작가의 <개울 개울 징검다리> 원화 전시와 '도서관에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 중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북큐레이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얌샘김밥이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하여 영암군 특산품인 새청무쌀로 만든 김밥을 선보인다. 얌샘김밥은 지난해 12월 영암군과 농특산물 판매촉진 협약을 맺고 새청무쌀을 김밥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은 통계란말이 김밥, 치즈계란말이 김밥 등 얌샘김밥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다.

영암군은 14억원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83곳, 5,700여 명 학생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Non-GMO 식재료로 만든 학교급식을 제공한다. 영암농협, 삼호농협, 서영암농협 3곳이 급식 공급을 맡아 소규모, 원거리 학교에도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을 담당한다.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농산물 학교급식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고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및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 '기찬 이동 빨래방' 서비스 3월 말까지 연장 운영. 쌍정마을을 시작으로 영암읍 5개 마을 70가구, 160채 이불 세탁 서비스 제공.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교환해주는 '헌 이불 줄게, 새 이불 다오' 사업도 병행.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새 이불 구입비용 마련.

영암군은 10일 청년문화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매니페스토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담당 공직자의 역량 강화 및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이행의 중요성, 주민 신뢰 구축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조하며, 주민배심원제를 통한 공약 이행 점검의 중요성과 영암군의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영암군은 주민 참여 강화 및 공약 실천 점검을 통해 120개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영암군이 개발한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 예방 및 상품성 향상 지적재산권이 중소기업 제품 생산에 활용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개 중소기업과 ‘무화과 연구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여, 봉지 씌우기 재배방법 특허, 과일보호용 봉지 디자인, 기찬충이망 상표권 등 3종의 지적재산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무화과 농가의 해충 피해를 줄이고 상품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 프로젝트 매니저(PM)단 5명을 위촉하고, 5개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PM단은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을 지원하며, 주민자치회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영암군, 귀향인·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추가 모집…최대 3500만원 지원

영암군이 6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제3기 영암군민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9개월간의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아카데미는 지역 알기, 현장학습, 교양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강생은 정원 80명까지 수시 모집한다.

영암군보건소, 학령기 아동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지피의 친구들’ 운영 시작. 영암초, 삼호서초, 대불초 학생 대상으로 감정, 의사소통, 관계 맺기 등 주제로 24회 진행. 아이들의 마음 근육 강화 및 사회 적응력 향상 기대.

전라남도 정책기획관 조석훈은 2월 26일 영암군청에서 열린 공직자 직무 전문교육에서 효과적인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획보고서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독', '초안 작성', '논리 흐름 검토', '문서편집 환경 설정'의 네 가지 기본기를 제시했다. 또한 핵심 메시지 명확화, 신뢰성 있는 근거 제시, 보고받는 사람 입장 고려 등 효과적인 정책 전달 논리 구성법을 설명하고, 실무 활용 가능한 교안을 배포했다. 영암군은 6월까지 총 4차례의 직무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