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26일 2026년 SNS 서포터즈 4기 위촉식을 갖고, 21명의 서포터즈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영암군 정책, 행사, 관광지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암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통해 지역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밖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지난해 18명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둔 이 프로그램은 모의고사, 교재, 인터넷 강의, 학습 공간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9~24세 학교밖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외에도 급·간식, 건강검진, 상담,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영암경찰서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피싱 범죄를 실제처럼 체험하고 개인별 위험도를 진단해 반복 학습까지 가능한 '보이스피싱 예방 모의 체험' 웹-어플을 개발해 홍보에 나섰다. 이 어플은 별도 설치 없이 QR로 접속해 상황 전개형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핵심 위험신호 피드백과 맞춤형 종합 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민·관·금융 협력으로 주민 대기 공간에 QR 전단지를 부착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지역 농가 의견과 시장 경쟁력을 고려한 결정으로, 단기 신품종 도입은 제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중장기 대안 품종은 지속 검토할 예정이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년 연속 선정으로, 축제의 지속성, 콘텐츠 및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재선정으로 영암군은 국비 지원과 함께 축제 국제 홍보, 관광 상품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축제로의 확장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영암군 도포면자율방범대가 구학리에 신축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영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독감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확대하고,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이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 총사업비 23억4천만원이 투입되는 현충공원은 충혼탑, 기억의 벽, 기념광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군이 군서면 도갑제에서 친환경 탐방로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을 개통했다. 이 탐방로들은 지역 관광명소와 연결되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영암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고령자친화기업 'The기찬밥상Premium' 개소식과 함께 HD현대삼호와 영암군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이동식 빨래방 2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The기찬밥상Premium'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식당 홍보를 병행하며, 이동식 빨래방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및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영암군의 '영암형 생산적 복지'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암군이 택시업계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택시 활성화,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읍·면 택시 일원화,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차고지 시설 정비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되었으며, 영암군은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효율적 대응과 군민 이익 보호를 위해 '전남행정통합TF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행정통합 동향 분석, 대응 방안 마련, 의견 정리 등을 담당하며, 단계별 대응을 통해 행정통합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