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21일 영암도서관에서 군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영암 출신 김지평 작사가를 초청해 ‘정기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김 작사가는 대중가요로 풀어낸 삶과 철학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영감의 원천으로 고향 영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암군은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주제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영암형 마을브랜드 모델 구축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단위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마을을 '공동체형', '자립형', '관광형'으로 구분하여 맞춤 지원하고, 올해 10개 선도마을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마을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행복마을 공모전' 개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마을브랜드 모델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암군 공직자들이 홀몸 어르신 가정 선풍기 청소 봉사와 무화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쾌적한 여름맞이를 지원했다.

영암군은 21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풍수해·산사태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재난 초기 대응부터 현장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암군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 해소, 법적 절차 이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선업,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군, 이상저온 과수 피해 정밀조사 실시… 농가 지원 나서

영암군 제1호 민간정원이자 전남 제29호인 '새실정원'이 22일 개원했다. 1.46ha 규모의 새실정원은 월출산 자락에 위치하며, 사계절 테마형 공간과 조망 풍경을 갖춘 자연 친화적인 쉼터다. 3대에 걸쳐 가꿔온 정원을 무료 개방하며, 영암군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영암군은 공공건축 품격 향상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민간전문가 3인을 공공건축가로 위촉했다. 위촉된 건축가들은 총괄건축가와 협력하여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기능성과 미적 완성도를 높이는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암군, 중국 후저우시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양 도시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영암군, 2년 만에 인구 증가세 전환...생애주기별 지원정책 효과

영암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94억원 확보. 영암읍 교동리에 '올영(ALL YOUNG) 활기찬 영타운' 조성 예정. 단독형 타운하우스 44세대, 커뮤니티 광장 등 조성, 친환경 스마트 주거 구현. 귀농귀촌인, 청년,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미래형 커뮤니티 조성 기대.

우승희 영암군수는 20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월출산농협 벼 공동육묘장을 방문해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암군 7개 공동육묘장에서는 약 3,000ha 면적에 공급할 65만장 규모의 육묘판을 운영 중이다. 우 군수는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