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가 7월 12일 개장한다. 16년간 무사고 안전 운영을 자랑하는 기찬랜드는 다양한 풀장과 문화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편리한 배달존 등을 통해 피서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입장료 50%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전남 영암군 독천낙지거리가 '2025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5억 원을 확보, 총 10억 원을 투입해 기반 시설 정비에 나선다. 향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으로 확장 신청 및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미식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암군, 폭염 취약 농업인 위해 '에어냉각조끼' 시범 보급…온열질환 예방 기대

영암군 시종면 화수마을,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선정으로 안전·위생 인프라 정비 및 주민 역량 강화 추진

영암군은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영암몰 7월 한우농가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 고품질 영암한우를 25% 할인 판매한다. 구제역 피해 농가 지원 및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영암축협과 삼호명품관이 참여하며, 수요일·금요일 특가, 신규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영암군 미암면농촌지도자회가 '아름다운 전남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에 소국 2,000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10월 중순 만개 예정인 소국 꽃길은 미암면의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청년센터가 충남 아산시 청년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청년 공유경제 플랫폼 ‘Y-share’ 구축을 위한 정책연수를 진행했다. 아산시 ‘청년아지트 나와유’의 생활용품 공유사업 등을 참고하여 지역 청년의 생활비 부담 경감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암군, 이상고온으로 인한 대봉감 낙과 피해 긴급조치 시행. 금정면 500여 농가 400ha에서 낙과율 약 85% 확인. 산림청에 재해 인정 요구 및 피해조사 실시 예정. 농가 피해 최소화 위해 지원책 마련 및 지역사회와 협력.

영암군 내동리 쌍무덤과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이 '영암시종고분군'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에 지정됐다. 이는 1989년 '구림리 요지' 이후 35년 만의 성과로, 5~6세기 마한의 매장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영암군은 '마한의 심장, 영암' 비전 아래 문화유산팀 신설, 학술조사 등 체계적인 보존·활용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광자원화, 세계유산 등재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군민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령자, 야외근로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수분 섭취, 햇볕 차단, 야외 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유휴지에서 재배한 '복지 옥수수' 판매 수익금 약 210만원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사협 위원들은 폭염 속에서 직접 옥수수를 재배, 수확했으며, 판매 수익은 돌봄, 반찬 나눔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암군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체계 전환, 마을방송과 안전안내문자 발송, 건강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도심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양심 양산 대여소 확대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