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지역 문화자원과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청년 창업팀을 모집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기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3년간 최대 2억원의 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이 제공되며, 사업 종료 후 2년간 영암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해야 한다.

영암군이 관광지를 '보는 곳'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 왕인박사유적지는 브랜드 관광지로 육성하고, 성기동관광지와 마한문화공원은 체험·휴식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며, 상대포역사공원은 주민 참여형 운영으로 지역민과 관광지의 상생을 도모한다.

영암군이 산림, 수변 등 생태 및 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 숲속 웰니스 체험시설'은 공정률 75%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영암트로트아카데미 교육·기숙 복합시설도 건립 중이다. 기찬랜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동제·도갑제 수변길에 이어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하여 생태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되며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주말마다 벚꽃, 역사문화, 야간 조명, 로컬푸드 등 다채로운 테마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외에도 연중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 '생활형 축제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여행 1+1' 확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체험형 관광 콘텐츠 혁신, 미식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여행 1+1' 확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체험형 관광 콘텐츠 혁신, 미식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8월부터 12월까지 가족 뮤지컬, 연극, 퓨전 국악, 무용 등 총 6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 유통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 소멸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4월 4일부터 27일까지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1차 지급을 실시한다. 이번 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월 29일부터 영암군민인 1인당 10만원이며, 결혼이민자 및 영주자격 취득자도 포함된다. 수당은 지역화폐 '월출페이' 또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연말까지다. 영암군은 이번 수당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전남도, 남도장터, 고흥·완도군과 '남도장터–시·군몰 연합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처 '영암몰'의 가입자를 3만명에서 80만명으로 확대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암몰은 남도장터의 관리 시스템에 통합되어 보안이 강화되고, 남도장터 가입자 80만명에게 영암 농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된다. 영암군은 개인 동의 이벤트, 추가 포인트 적립, 공동 특판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영암몰 가입자 및 매출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설 명절맞이 온라인 농특산물 할인 기획전을 통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영암몰의 성장세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 20% 할인 쿠폰 제공 및 명절 수요 예측을 통한 조기 행사 시작 등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업·단체의 선물 구매처로도 각광받으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영암몰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 체험·관광 상품 연계, 라이브 커머스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온라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월부터 8월까지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질병 전파를 차단하며,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및 가래 검사 등을 진행한다. 발견된 환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격리 및 복약 관리를 철저히 하며, 유증상자는 6개월 이내 재검사를 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 인물, 자연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암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7권의 그림책과 원화를 선보이며, 영암군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