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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 위한 적기 방제 당부… 과수 품질 저하 및 수확량 감소 피해 우려, 농가 협조 요청

영암군, 상반기 농기계 임대 실적 전년 대비 5% 증가…농가 경영 부담 완화 기여

영암군은 지역소멸 위기 및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영개발사업단'을 신설하고, 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시설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청 앞 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민 생활 질 향상을 도모하고, 공공건축 분야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건축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스포츠시설 확충 및 관리를 통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영암농부남생이마켓단, 고령농·소농 등 유통취약계층 농산물 2차 수매 시작. 7월 30일부터 마을 방문 수매 예정이며, 참여 희망 농가는 이인호 팀장에게 신청 가능.

영암군, 평시 하천준설 및 사토장 운영으로 집중호우 피해 막아… 제방 범람 위기 긴급 복구, 선제적 재난 대비 효과 입증

영암군은 8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획득 및 갱신 농가 필수 이수 과정으로, 친환경 인증제도,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생산기록부 작성 등 현장 중심 정보를 제공했다. 미이수 시 인증 제한 가능성이 있으며, 교육 이수 시 친환경 보조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영암군은 8월 21일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1,400여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영암군이 4주간의 '2025년 퍼머컬처 학교 디자인 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교육은 생태 삶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을 꿈꾸는 도시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사 문화의 기본 이론부터 디자인 실습, 지역자원 활용법, 공동체 지속 가능 농업 및 생활 방식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9명의 수료생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자립 공동체를 만들어가며 생태 전환 기반을 다지는 방법을 배웠다.

영암군, 한 달 살기·만원하우스·마더하우스 등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 운영…도시민 농촌 정착 유도

영암군은 제헌절 77주년을 맞아 낭산 김준연 선생의 헌법 제정 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AI 기술로 복원된 낭산 선생의 영상 메시지와 학생들의 연극, 헌법 전문 낭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념관을 방문해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체험 활동을 했다.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엄미현 공동체복지연구원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복지의 의미,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와 고독사 예방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일상 속 이웃 돌봄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영암군이 폐지 줍는 군민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2023년부터 3년간 총 42명의 폐지 줍는 군민을 확인하고, 생계 유지, 기부 및 소일거리 등의 이유를 파악했다. 이들을 위해 경제, 정서, 건강, 돌봄, 주거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했다. 또한, 노후주택 화재예방 긴급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 7월 20일 월출산 기찬랜드서 '문화가 있는 날' 야외 음악회 개최. 지역 주민들의 생활예술 공연으로 아코디언, 라인댄스,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