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주도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나주와 영암읍에서 진행된 여름캠프, 심리검사 및 미디어 의존증 예방교육, 소방안전교육, 무화과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 월출산기찬랜드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협동심을 키웠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게임을 통해 재료를 얻어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협동심을 높였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가을 학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8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삼호 앞바다에서 '갈치낚시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하여 조업 금지구역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며, 작년 8,700여 명의 관광객과 6억 1천만 원의 어민 소득을 기록한 바 있다. 안전을 위해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허가받은 12척의 배에서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낚시가 가능하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가정 대상 '글램핑 힐링핑' 프로그램 운영... 월출산기찬랜드 글램핑장에서 여름방학 맞아 12가정 참여, 물놀이·바비큐·불멍 등 즐겨

영암군, 영화 관람료 1,000원으로 인하...문화 향유 기회 확대

영암군이 중증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지적장애 부부의 성인 장애 자녀 양육 가정에 야간 돌봄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안내하고, 주중 24시간 1대1 돌봄과 주말 가족 생활을 병행하는 돌봄 서비스 제공 해법을 제시했다.

광주 서구 어린이 200명,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서 물놀이 즐겨… 영암군, 우호교류 도시 광주 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해 여름 프로그램 운영

영암군이 9월 27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5 영암 인문캘리그래피 휘호대회'를 개최한다. '혁신·인문·영암'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총 15명의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영암 특산물이 수여된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제4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다낭과 호이안을 방문, 가야금 병창, K팝 메들리 공연, 영암 특산물 홍보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호이안 세계문화유산보존센터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5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작은 예술가들의 판화 버스킹' 결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간 7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지역 아동들은 전통 수묵·채묵 기법을 활용한 목판화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웠다. 특히 월출산 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열린 야외 발표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전시와 바닥 그림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영암군이 2027년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에 앞서 유기농쌀 단백질 함량 전수 조사를 선도적으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단백질 분석기를 비치하여 농가의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단백질 함량에 따라 유기농쌀 생산장려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암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자발적인 품질 개선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과 서영암농협은 국가대표 선수촌에 3년간 30톤의 '학이머문쌀'을 후원한다. 저탄소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고품질 쌀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수해 주민 지원을 위해 쌀 1톤을 기부하기도 했다.

영암군이 농산물 생산자 전문교육과정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0명 중 35명이 수료한 이번 교육은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 이해 증진과 생산자 조직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교육생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연계, 푸드플랜 기반 기획생산, 지속 가능한 농업 전략 등 실용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우승희 군수는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지역순환경제와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 2기 수료생들은 충남 청양군 선진지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