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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위한 생산자 교육 ‘2기 과정’도 성료

AI 요약영암군이 농산물 생산자 전문교육과정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0명 중 35명이 수료한 이번 교육은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 이해 증진과 생산자 조직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교육생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연계, 푸드플랜 기반 기획생산, 지속 가능한 농업 전략 등 실용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우승희 군수는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지역순환경제와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 2기 수료생들은 충남 청양군 선진지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영암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위한 생산자 교육 ‘2기 과정’도 성료
영암군이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기획생산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농산물 생산자 전문교육과정 2기’가 총 4회 교육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전체 수강생 40명 중 35명이 수료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김태연)주관으로, 영암청년센터‘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산물 기획생산 체계에 대한 이해 증진과 생산자 조직화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운영됐다.

앞서 7월 초 마무리된 생산자 1기 교육과정(7.1.~7.10.)에 이어 추진된 이번 2기 교육은 보다 폭 넓은 참여와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 먹거리 구조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생산자 조직 연계, 영암군 푸드플랜 기반의 기획생산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농업과 먹거리 전략, 관계시장 기반 유통체계 등의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지역 먹거리 순환 구조와 생산자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깊이 있는 교육을 이어갔다.

또한, 우승희 군수는 영암군이 추진하는 지역순환경제 및 로컬푸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늦은 밤까지 주경야독하는 농민들을 격려하며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추진단은 이번 교육 1기, 2기 수료생(60명)은 8월 7일, 충남 청양군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으며, 청양군 로컬푸드 판매장,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선진지의 농산물 기획생산 및 유통 체계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연 단장은 “이번 2기 교육은 1기에 이어 더욱 높은 참여율과 수료율을 기록하며 영암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 조직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영암군 농산물의 생산·유통 체계구축을 위해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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