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돌봄, 영암-올케어(All Care)' 비전 아래, 내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계획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연계하여 서비스가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15일 영암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기 영암농업대학 무화과·한우 과정 수료식에서 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등 전환기 영암 농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총 5명의 수료생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영암농업대학은 2008년부터 총 6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이 금정농협과 함께 추진한 군 최초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17명이 270농가에 총 1,045명의 일손을 지원하며 소규모·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습니다. 금정농협의 신속한 예약 시스템 운영으로 농가 편의를 높였으며, 영암군은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아동들을 대상으로 '팜(Farm)! 하고 떠나는 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우정 함양에 기여했다.

영암군이 민물장어의 전국적인 명성을 바탕으로 '기운찬 천하장어'라는 통합 브랜드를 개발하고 상표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고창에 이어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지역 장어 양식업체들이 이 브랜드를 활용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소비자 마케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장어를 지역 소득 증대로 연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이 12월 로또데이 행사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눈꽃 버블쇼, 재즈 캐럴 공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5일마켓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SNS 인증, 추첨 이벤트, 캐시백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에서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도예 교육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영암도기 교육생 전展 : 흙의 선線, 손의 결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생활도예교실, 도예동아리, 전문도예반 수강생 30명이 1년간 만든 5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생활도자부터 조형물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부제인 '흙의 선과 손의 결'은 물레 성형과 조형 과정에서 생겨난 선과 교육생의 개성 및 연습으로 빚어진 결을 함께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암군이 베트남 다낭시와 우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하노이 유통기업 THD와 농·식품 가공 및 유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교류 확대와 지역 농산물 수출 판로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암군은 지역 특산물인 배를 시작으로 가공·판매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양국 박람회 공동 참가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및 거동 불편 주민 7가구를 방문하여 낙상 위험이 높은 장소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정서 돌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영암군이 영암초등학교에서 1~3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안전벨트 착용,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훈련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과 함께 안전골든벨 퀴즈,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안전우산을 전달했다.

영암군이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삼호읍 대불승마클럽에서 진행한 '2025년 찾아가는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가 25명의 아동·청소년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6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성장과 정서 안정 효과를 얻었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강좌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소통하며 체육복지 정책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영암군 송산마을이 KBC문화재단 주관 '2025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송산마을은 주민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거리 조성, 재활용 수익금 기부, 지역인재 양성기금 기탁 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