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올해 발주한 수의계약 공사의 97.2%를 지역 업체와 계약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했다. 문화재 보수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역 업체에 우선 계약을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 우대 기조를 이어가고 사회적 기업 참여 확대 등 공공조달의 사회적 책임 구현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암군이 2025년 농정 방향을 '구조 개편'으로 설정하고, 기후위기, 쌀값 변동, 인력난 등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협치 기반의 농정 대전환을 추진한다. 통합 RPC 단일체계 구축, 기능성 쌀 확대, 무화과연구소 설립, 스마트농업 및 청년농 육성,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영암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5년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수소도시 선정, 해상풍력 핵심부품 시험센터 유치, 분산에너지 기반 조성, 에너지자립마을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생산부터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RE100 시대에 맞춰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 설계는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의 전략적 강점으로 작용하며, 농업부산물 활용 수소 생산, 해상풍력 공급망 테스트베드 마련,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스마트 산업 전환, VPP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 전력망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단지와 수익 환원 구조를 통해 '영암형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확장하여 군민 체감을 높일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5년부터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소비 순환, 소상공인 지원, 앵커기업 상생협력, 로코노미 전략, 위기 군민 안전망(천사펀드)을 통합한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본격 가동한다. '월출페이'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다변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주민 주도형 로컬 콘텐츠를 통해 상권 회복력을 높이고 있다. 전남 최초로 도입된 '영암 천사펀드'는 지역 공동체가 만든 금융 안전망으로, 경제 정책과 복지 정책의 결합을 통해 영암형 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암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보조금 운영체계 재정비, 공모사업 발굴,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에 집중하여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80억 원 확보 및 3년 연속 8,000억 원대 예산 유지 등 재정 규모와 체질을 동시에 개선했다. 또한, 불필요한 보조사업 정비와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재정분석 종합 등급을 2단계 상승시켰으며, 총 279건의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5,231억 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2026년 정부 예산에 지역 핵심 사업 5건(총사업비 1,333억 원)이 반영되었고, 고향사랑기부금은 3년 만에 누적 53억 원을 모금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영암형 성장 방정식의 완성'으로 설정하고, 인구·산업·기후 변화 대응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6대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재정 혁신,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농정 대전환, 체류형 관광, 기본사회 선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으며, 보통교부세 80억 원 확보, 2026년 정부 예산 1,333억 원 반영,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SA)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살고 싶은 활력 도시 영암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전국 군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콜버스 도입,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확충, 스마트 버스쉘터 조성 등 군민 체감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이는 2021~2022년 대비 22단계 순위 상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영암군과 외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로코노미 협업을 통해 영암쌀 318톤 판매 등 8억 2,600만원의 매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한우김밥, 쌀떡볶이 밀키트 등 지역 농특산물 전반으로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기업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며, 전국적인 쌀 품귀 현상 속에서도 영암쌀의 안정적인 공급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영암군 군서면에서 8대째 전통 어란 제조 기술을 이어온 최태근 씨가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제16호'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영암 어란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보전·계승한 공로를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영암군이 탄소중립 그린공동주택 만들기 사업 평가를 통해 청송드림빌1·2차, 용앙2휴먼시아 아파트 3개소를 선정하고, 최우수 아파트에 1,000만원, 우수 아파트에 각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재)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역사와 전통을 담은 한자 교재 <왕인 한자 탐험대>를 발간했다. 이 교재는 영암의 역사적 인물인 왕인박사의 발자취를 따라 학생들이 한자 학습과 함께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신장, 애향심 고취, 인문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 우승희 군수가 새벽 생활 쓰레기 수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단투기, 분리배출 미이행 사례 등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