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어제 9일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영암군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규제개혁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조례속 숨은 규제 바로잡기 등 자치법규 정비과제 34건의 추진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올 9월까지는 정비 완료하여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이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황인섭 부군수는 시대적 과제라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서는 ″지역기업들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가 있는지, 제도의 허점이 무엇인지 면밀히 따져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특히, 공직자의 마음의 문이 규제로 작용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업무추진 자세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영암군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역량 강화를 위한 행태개선ㆍ적극행정 마인드 제고 교육을 실시하고 유공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개혁 성과를 거두고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

전남 영암군에서는 다문화여성들이 우리나라 입국 후 한국문화 적응과 출산, 자녀양육 등으로 사회참여가 어렵고 농촌지역에서도 필수가 되어버린 운전면허증의 미취득으로 취업에도 불리한 조건에 놓인 다문화여성을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군비 5백여만원를 투입하여 금년까지 107명의 다문화여성 운전면허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과정중 이론교육은 영암경찰서 외사팀 경찰관이 직접 교통안전, 도로교통법규 등 필기시험과 관련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실기교육은 관내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 위탁해 1인당 학원비 50%를 지원하여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관내 결혼이주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이론교육 후 최종 베트남 9명, 필리핀 4명 등 총17명이 2개월 만에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이번 6월 5일에 다문화여성 운전면허 취득과정 완료에 따른 자격증 교부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수...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개발과 급수작업 등 단계별 대책을 마련, 가뭄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키로 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5월31일 현재까지 강수량은 118㎜에 불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 438㎜에 비해 40.1%에 그쳤다. 이에 따라 관내 227개소 저수지의 저수율도 평균 55.1%까지 떨어졌다. 이 때문에 영암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도 뚝 떨어져 군 관리 저수지 88개소의 경우 50.0%,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139개소의 경우 55.6%의 저수율을 각각 나타나고 있는 등 평균 55.1%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현재 영암 관내 논 1만5천430㏊ 가운데 1만1천572㏊의 논에 모내기가 완료되어 75.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북면 덕산 5㏊, 학산면 묵동 7㏊ 등 12㏊의 논에서 물마름 현상이 발생했다. 영암군은 이에따라 가뭄대책사업사업비로 7천만원을 확보,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논,밭에 관정 및 양수장...

전남 영암군은 군민들이 새정부에 바라는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접수하는 ‘국민인수위원회 국민제안 접수 창구’를 종합민원과에 마련하고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5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국민인수위원회는 국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경청해 새 정부의 국정방향에 수렴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정부는‘국민인수위원회 국민제안 접수 창구’를 통해 접수된 정책 제안을 국민인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반영 결과를 제안자에게 통보하고 8월에 있을 국민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는 정책을 제안한 국민을 초대해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배 기획감사실장은“각종 홍보 안내판 및 군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 “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두고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영암군 영암읍(읍장 이선규)은 지난 19일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가정을 돕기 위해 집수리를 실시했다. 지체장애인으로 돌봐주는 가족 없이 정부 지원금에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노후 된 주택으로 지붕이 낡아서 비가 오면 비가 샐 정도로 열악한 상태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지붕수리는 엄두도 못 낸다는 김00(69세, 남)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정기회의를 통해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거상태를 확인하고 어른신과 상담을 통해 장마 전에 지붕수리 지원을 약속하였다. 문제 해결을 위해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영암읍장, 민간 유혜숙),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양승만),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철호) 등 지역 단체에서 지붕수리 비용을 부담하였다. 김00 어르신은 “비가 오면 지붕에서 비가 새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새집처럼 수리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적부서의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추진하고 있는 조상땅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본인 또는 조상의 토지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부서에서 운영중인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토지소유 현황과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수수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조상땅찾기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516명에게 2,141필지의 토지를 찾아주었으며, 2014년 91명(407필), 2015년 168명(551필), 2016년 257명(1,183필)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본인의 토지를 찾을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조상의 땅을 찾을 경우에는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하여 군청(종합민원과 지적팀)을 방문하면 전국단위로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읍‧면사무소에서 사망신고를 할 경우 사망자의 토지소유 현황, 금융거래, ...

전남 영암군은 5월부터 6월말까지 양귀비·대마 불법재배지역에 대해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과 시·군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양귀비·대마의 파종기 및 수확기(5월∼7월)를 맞이하여 마약류 공급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마약류의 국민보건 위해를 차단하기 위해 양귀비·대마 밀경작 우려 지역 및 은폐 장소를 집중 단속 한다. 양귀비는 두해살이 풀로서 길이 50 ∼ 150cm로 자라고 빨강, 하얀, 자주색의 큰꽃을 개화하여 아편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양귀비와 개양귀비(관상용 꽃 양귀비) 구별법은 모양과 꽃은 비슷하나 개양귀비는 줄기에 가는 잔털이 나 있고 양귀비는 잔털이 없는게 특징이다. 양귀비는 경작 뿐 아니라 일반가정에서 관상용으로 소유하는 것까지 일체 금하고 있기 때문에 발견 즉시 뽑아서 소각 폐기해야 하며, 양귀비는 어릴적 모습은 쑥갓과 비슷한데 단 1주(한포기)라도 재배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형사처벌(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형)을 ...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5월 19일(금)부터 23일(화)까지 5일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 2008년 이후 9년만에 영암에서 치러지는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는 남·여 일반부, 남·여 대학부, 남·여 고등부, 남·여 중등부 총 39팀 400여 명이 참가하여 더블이벤트(2인조)와 레구이벤트(3인조) 두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제1차 세팍타크로 청소년 대표 선발전(남녀 각9명 선수 선발)이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며 5월 23일(화) 결승전은 iSPORTS TV를 통하여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전국세팍타크로대회는 군민들의 스포츠 관람 기회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치하게 됐다”며 “세팍타크로 종목의 발전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로 ‘차다’의미의 세팍라가와 태국어의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로 네트를...

전남 영암군은 건강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16일 영암 국민체육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노르딕 걷기로 건강 올리~go'라는 슬로건 아래 바른 걷기를 위한 노르딕 걷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노르딕 워킹 전문강사 김경태 교수를 초빙해 작년에 배출한 노르딕 걷기 지도자 23명에게는 보수교육을, 노르딕 걷기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들 70명에게는 노르딕 걷기운동 원리 이론교육과 노르딕 스틱을 활용하여 걷는 실습 체험시간을 가졌다. 노르딕 걷기 운동은 스틱을 활용하여 걷는 운동으로 허리와 무릎 등의 관절부담 감소와 통증완화 및 척추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서 일반적인 걷기운동보다 상․하체 근육의 활발한 움직임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증가 등 뛰어난 운동효과를 보인다. 또한 무엇보다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서 걸을 수 있어 무리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분들도 함께 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걷기운동으로서 이번 보수교육과 ...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5월 11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대회조직위원장 주재로 2018년 개최될 제57회 전남체전의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세부추진계획은 지난 3월 수립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4월 개최된 제56회 여수대회에 44개 분야 68명의 대규모 실사단을 파견해 얻은 벤치마킹 결과를 가미하여 수립되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장 확보 계획, 환경정비 계획, 성화봉송 운영계획, 숙박업소 사전예약제, 드론산업과 수제자동차(수퍼카)로 대표되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이용한 홍보와 군민과 도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인 ‘어울림의 날 행사’등의 계획을 실과소장이 직접 보고하는 자리였다. 특히, 영암의 시유도기를 체전 입상자에게 메달과 함께 상배로 시상하자는 의견이 개진되었고 전남체육회가 위 아이디어를 채택하면 제57회 전남체전은 영암군의 문화유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평 대회조직위원장은 “영암군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전남체전은 ...

전남 영암군 금정면은 고액 체납자 및 상습 체납자, 관외 체납자 등 체납액 5천여만원을 마을별 담당직원별로 할당, 전액 징수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개최하기로 계획을 수립하여 매주 1회 자체 징수복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금정면은 주민들이 납기내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각 마을별로 담당 직원을 지정하여 체납액 징수 독려 및 거소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 관외체납자 체납액 징수를 위해 자체 관외 징수 독려반을 편성하여 전화독려 및 적극적인 관외출장으로 방문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금정면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로서,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위해서는 납세의무자로서도 성실한 납세와 함께 자진납세 풍토 조성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매주 실시되는 징수복명회를 통해 금정면 직원들의 체납 지방세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금정면뿐만 아닌 영암군 전체의 지역발전 재원을 마련하고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0일 군청 낭상실에서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신규사업 발굴 및 지역현안사업의 국정과제 반영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T/F팀은 지역경제·복지·문화관광·농축산업·정주여건·저출산보건·지방분권 분야 등 9개 실과소, 11개 팀장으로 이뤄졌다. 우선 오는 17일, 새정부 대선 공약사업을 토대로 국정 운영방향과 정책기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지역 발전 및 연계 가능한 사업의 자료 수집을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건의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선정을 위해 새정부 대선공약 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항공레저파크(드론·경비행기), 영암혁신산업단지 및 고성능 친환경 슈퍼카 산업클러스터 조성, 해경 제2정비창 및 수리조선 특화산단 유치,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전라남도 대선공약 사업과 연계한 지역 현안사업으로 정해 국정운영 중점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