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영암읍 공영주차타워 내 장기주차 및 방치 차량 집중단속을 연중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읍에 건립된 공영주차장은 영암읍 공영주차장(107면), 영암읍성 공영주차타워(135면)로 2개소에 총주차 면수가 242면이 확보되어 있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차량의 장기 주차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 및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 공영주차장 본래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한다는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그뿐만 아니라 장기 주차된 차량이 있는 주차면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매달 실시하는 공영주차장 내 전기·소방시설 점검도 제대로 수행할 수가 없어 시설물 안전 점검에도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공영주차타워 내 주차된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여 장기 주차 차량에 대...

영암군(군수 전동편)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자활근로사업은 읍·면 및 영암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3개 분야 9개 사업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공공기관·학교 등을 청소하는 깔끄미청소사업단, 독거노인·결식아동 반찬을 지원하는 더맛나사업단, 누룽지·김부각 등 식품 가공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를품은 사업단 등 지역자활센터 사업들이 있으며, 읍·면사무소의 환경정비 및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는 자활근로사업 등이 있다. 자활근로사업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암지역자활센터나 군청 및 11개 읍·면사무소 자활근로사업 담당자에게 연중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2년 1월부터 아이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일· 가정 양립을 통한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하여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지난 5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소득 유형에 따라 본인부담금 40~100%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군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각종 양육공백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아이키우기 좋은 영암군을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 신뢰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여성가족과(061-470-2342) 또는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2월 28일 군청 낭산실에서 ㈜낭주교통 대표 박상영, ㈜영암교통 대표 김영열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초‧중‧고등학생 버스요금 인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암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은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버스 요금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대폭 인하된다. 영암군 관내 버스 업체인 ㈜낭주교통과 ㈜영암교통은 학생 요금을 100원으로 대폭 인하하여 운행하고 영암군에서 요금인하에 따른 손실보상금을 산정해서 지급하는 방식이다. 문동일 건설교통과장은“초‧중‧고등학생은 우리 영암군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버스요금 인하로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에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2년도 본예산안 6,273억 원이 지난 17일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금년 본예산 5,745억 원 대비 528억 원(9.20%)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군민의 어려운 지역경제 개선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금년 대비 565억 원(11.17%)이 증가한 5,627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1억 원(11.08%)이 증가한 109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48억 원(△8.15%) 감소한 537억 원으로 총규모는 528억 원(9.20%)이 증가했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 1,443억 원(23.00%), 사회복지분야 1,327억 원(21.15%), 환경분야 823억 원(13.12%),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분야가 731억 원(11.66%), 문화 및 관광분야 370억 원(5.89%) 순으로 ‘고품질‧고소득 생명농업 육성’과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 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관내 4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소독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1차로 ‘21년도에는 군서정수장(4,100㎥/일)의 소독방식을 기존 액화염소 대신 안전하고 살균 지속력이 우수한 ‘차아염소산나트륨(이하 차염) 소독설비로 개선하여, 12월 초부터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액화염소는 누출 사고 발생 시 인명 및 환경오염 피해가 커 '화학물질관리법',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에 의해 엄격한 규제와 관리를 받고 있으며, 특유의 소독 냄새로 수돗물 민원과 상수도관 부식 유발로 적수를 발생시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벤치마킹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차염소독설비로 개선했다. 이 결과, 소독 냄새 및 적수 원인이 되는 망간을 95% 이상 제거하는 효과를 보고 있으며, 기존 액체염소보다 소독부산물과 누출, 폭발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없는 안전성도 확보하였다. 영암군은 “소독시설 개선으로 수돗물 내 망간 저감과 배관 부식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북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북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은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전남형 안심 공동-홈 사업 1호'로 선정되어 사업비 8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집단화된 독립 주거공간 10호를 조성했다. 읍·면으로부터 입주대상자를 추천받아 현장조사와 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여 12월 중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향후 노후주택과 고령화로 마을 내 빈집이 점차 증가되고,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여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암군은 무주택·재난위험주택 거주 저소득층의 주거복지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달뜨는 집』사업을 추진하여 11개 전 읍·면에 각 1개소씩 조성하여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중증장애인가정, 한부모, ...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내년에는 실무중심의 일반형, 단시간 근무인 복지형, 특화형 일자리인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직접 운영하는 이번 모집은 주 40시간 근무유형인 일반형 전일제 10명과 주 20시간 근무유형인 일반형 시간제 4명, 주 14시간 이내 복지형 28명 등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수교육복지 연계형과 특화형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은 추후 별도의 수행기관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참여 제한 대상이 아닌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읍·면사무소·장애인단체 및 시설 등 20여 곳에서 행정 도우미, 사무보조, 환경정비, 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직무를...

미래형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은 영암 국제 자동차경주장(KIC)을 중심으로 2013년부터 전남도와 영암군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및 튜닝 인프라 구축, 연관기업 유치 등을 위해 2,600억 원 규모의 중장기 전략산업 프로젝트로 추진 중에 있다. 또, KIC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와 경주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의 유치와 기획에도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침체된 모터스포츠 경기의 활성화 회복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KIC 중심의 미래 자동차 산업의 부응 노력에 발맞추어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튜닝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동차 관련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모빌리티협회(World Mobility Association)에서는 11월 17일 영암 KIC,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 대강당에서 WMA의 창립을 기념하여 ‘2021 월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3일 지역 대표특산품인 무화과의 수출길을 열었다. 수출국은 국제 비즈니스 허브 도시인 아랍에미리트(두바이)로 항공 수출됐다. 일반적으로 무화과는 본격 수확기가 8월 중하순이다. 이 시기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기온이 높은 시기로, 상온에서 2일 정도밖에 신선도가 유지되지 않는다. 이런 저장성이 약한 특성으로 무화과 수출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무화과가 수출된 계기는 '무화과 시설하우스 촉성재배' 신기술이 보급되면서 그 가능성을 타진하게 됐다. 이 기술이 보급되면서 무화과 수확시기가 변경됐다. 기존 8월 첫 수확에서 3개월 뒤인 11월로 수확시기를 연장한 것이다. 11월부터 수확하는 무화과는 여름 무화과보다 3~4배 저장기간이 길고 과육이 치밀한 게 특징이다. 이러한 재배적 특성을 살려 수출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또한, 홍수 출하기를 피해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도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코로나 19로 인한 수출 관련 애...

친환경(전기 및 수소 하이브리드) 소형선박 및 친환경 선박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대표 이칠환)이 10월 29일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빈센의 영암공장은 전체 4,300㎡(1,300평) 부지에 약 1,381.54㎡(약 390평) 규모로 337㎡(약100평) 규모의 사무동과 함께 준공이 완료되었다. 사무동은 총 2층으로, 1층은 연구 및 창고 시설, 2층은 업무 시설로 구성되어 3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2017년 대불산단내 전남TP 조선산업지원센터 내에 창업했던 ㈜빈센은 임대 사무실과 공장을 이용 중이었으나, 영암공장의 준공으로 안정적인 연구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연간 24M 이하 친환경 소형 보트 24척, 5MW 수소연료전기추진 모듈의 양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이번 준공한 영암공장 옆 약 4,300㎡(1,300평) 부지에 22년까지 R&D 센터를 건립, 선박용 0.5MW급 수소연료전지모듈의 개발 및 실증작업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목포도시가스(주)와 함께 지난 28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코로나 관련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경과, 진행상황, 공급배관 설치계획, 공급계약 절차, 세대별 부담비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14년부터 산업자원부,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기관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영암읍 도시가스 수급지점 개설을 요청하였고, 2018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였으나, 1지자체 1수급 지점 원칙에 따라 도시가스 수급계획에 반영되지 못하였다. 이에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여 자체사업으로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22년까지 삼호읍 세한대학교에서 영암실내체육관까지 주 배관 24.6km와 영암읍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