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시 발생하는 생산 전기 판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의 계통 접속 제한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계통 연계 자료 확보, 소규모 태양광 설비 우선 설치 권장, 제도 개선 촉구, ESS 활용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영암군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확대하며, 에너지 취약계층 및 고령화 마을을 우선 선정하고 생산 전기 판매 문제 해결에 나선다. 또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군민펀드를 도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도모한다.

영암군 학산면 신안정마을과 서호면 송산마을이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며 마을 재정 자립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두 마을은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명절 선물 구입, 선진지 견학, 마을 공용급식실 운영,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이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마을 수익 증대 및 재정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신안정마을과 송산마을은 태양광 발전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수익금은 마을 복지 강화 및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에너지 취약계층 및 고령화 마을을 우선 선정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전력 계통 접속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5년 지방세 1,058억 원을 징수하며 사상 최초로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6.83% 증가한 수치로, 치밀한 세원 관리, 고질 체납 정리,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이 주효했다. 특히 조선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 지원 사업과 탈루 세원 발굴, 체납액 환수 노력이 지방 재정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영암군,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MC에너지(주)와 협력하여 삼호읍 호동마을회관과 학산면 신동마을회관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억원 상당의 지원을 목표로 하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두 마을회관은 도시가스 인입공사, 보일러 교체, 가스레인지 및 강화마루 설치, 쌀 지원 등을 통해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또한, 영암군은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TV와 소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운영하는 올케어안심주택이 낙상 사고로 어깨를 다친 80세 홀몸 어르신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며, 고령자, 장애인, 퇴원 환자 등에게 주거, 안전,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첫 입소자는 생활지원사의 돌봄을 받으며 회복 중이며, 영암군은 향후 돌봄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승강장 10곳에 추위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7곳에는 새로운 대기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승강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효과를 높였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구림 출신 도선국사의 생애와 철학을 담은 그림책 <숲을 어루만지는 손>을 발간했다. 이 그림책은 지역 역사·문화 자산을 알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김진 작가와 오치근 작가가 참여했으며, 도선국사의 공존과 상생 철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특히 '장수발자국' 전설도 담겨 있으며, 영암군 도서관과 교육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송전선로 건설 사업 관련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송전선로 관련 대책 사회적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협의체는 주민 대표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대화와 정책 반영을 약속했습니다.

영암군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이달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이장단 교육, 읍·면 순회 교육, 주요 작목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되며,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농업 환경 대응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병해충 관리, 농업 정책 설명 등 현장 중심의 실천형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이 13년간 지속된 지역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 기업 간 환경 갈등을 중재하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고형연료 사용시설을 폐쇄하고 청정연료를 사용하며, 주민들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기대하게 되었다. 영암군은 갈등조정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 주민과 기업의 의견을 조율하여 해묵은 갈등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