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지역 농가와 귀농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장 이름과 로고 제작을 지원하며, 브랜드 디자인, 명함, 포장 디자인, 평가회 등 실질적인 교육과 상표출원까지 지원한다. 2021년부터 운영되어 41명이 수료했으며, 농산물 직거래 시장 확대에 따라 개별 농가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2월 27일까지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영광군이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 주관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정책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광군이 2026년 축산분야 지침 시달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 현장 행정의 실효성 제고와 담당자 업무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지역 축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문학, 음악회, 동아리 활동, 교류 지원 등 4개 분야에 총 62백만 원이 지원되며,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영광군이 빈집 철거 사업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 해체 시 필요한 해체계획서 작성 대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민 1인당 약 2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 해체 허가 및 신고 절차 안내.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blcm.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에는 건축물 정보, 해체 사유, 기간, 안전 조치 등을 기재해야 합니다. 해체계획서 등 첨부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법규 위반 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영광군이 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교육훈련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1억 3천만 원 이상의 예산으로 15개 과정에 총 1,4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과정에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드론 및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현장실무 교육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드론 및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은 1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비 일부는 보조된다. 교육 신청은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방문 접수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영광군이 겨울철 한파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군청 사거리 일대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들에게 겨울철 안전수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 영광군은 연간 2,010억 원 규모의 굴비 산업을 지역 경제의 중추로 삼고 있으며, 굴비의 원료인 참조기를 '군어'로 지정하는 등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영광 굴비는 최적의 해풍 환경을 갖춘 법성면에서 전통 섶장법과 천일염을 사용하여 생산되며, 17cm 이상의 국내산 참조기만을 사용한다. 영광군은 굴비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참조기 양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정간편식 등 새로운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영광군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을 제외한 8개 읍면 거주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분기별 26,535원이 지급된다. 기존 신청자는 자동 갱신되지만, 거주지 이전이나 세대주 통장 변경 시 재신청해야 한다.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 거주자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에 따라 별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안전관리과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융자금과 영농 전문가 상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지원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딸기 농가 46곳의 설향 품종 고설 수경재배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실증시험포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지난해 실증 결과, 초기 관리와 기본에 충실한 재배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졌으며, 과도한 비료 대신 뿌리 활착 관리와 저온기 조절, 병해충 조기 대응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현장 수요형 사업과 전문가 교육을 통해 농가 눈높이에 맞춘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