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달 24일부터 휴업 중인 여수밤바다 낭만포차의 임시 휴업 조치를 고심 끝에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적극적인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선제적 결단으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종료일인 이달 20일까지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임시 휴업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100명대로 떨어지며 확산세는 주춤한 상황이지만, 우리 시를 방문한 타지역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낭만포차도 안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낭만포차 임시휴업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28일간이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여수밤바다 낭만포차는 그동안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으로부터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음식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거리두기 단계별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영업 재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8월 말까지 2020년 하반기 주요현안 업무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국별로 하반기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158개 주요 현안의 세부 계획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ㆍ보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시정은 코로나19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국제행사 등 지역현안을 적기에 이행해 시정 성과를 한층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업무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본청사 별관 증축,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 폐플라스틱 자원화 실증기반 조성,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블루투어 섬 관광안내소 조성, 신월~경도 진입도로 건설, 수소충전소 설치 및 전기차 보급, 사회적경제마을 통합지원센터 조성, 보건소 상시 선별진료소 신축, ICT활용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섬섬여수페이 발행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

여수시(시장 권오봉) 무선지구의 중추적인 근린공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성산공원이 시민 각계각층의 휴식과 즐거움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시에 따르면 68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성산공원을 주민 생활문화 거점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수변공간을 활용한 친수 목교와 수변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매년 각광받고 있는 장미축제 활성화를 위해 장미동산을 확대 조성한다. 최근 인기 만점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 설치와 어린이 놀이 기능을 보강하고, 농구장‧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주차장, 공연장 등 노후 시설물을 재정비한다. 여수시는 성산공원이 공원 이용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각종 시설물 노후화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3회에 걸쳐 지역주민 설명회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지난달 29일 착공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성산공원 리모델...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게릴라성 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가 높은 하천과 배수펌프장 등 529곳의 현장 점검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2까지 건설과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저수지 48곳, 하천 136곳, 관정 320곳, 방조제 25곳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은 예상치 못한 폭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배수펌프 수문 정상 작동여부와 전기시설 작동여부, 예비전원 확보 등 배수펌프장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비상 시 대처방안도 수립했다. 여수시는 점검 결과 소라면 대곡뜰 농경지 수문에 문제점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회 추경에 18억을 확보해 재해 예방을 위한 화양면 마상마을 진입로 포장 등 31건의 기반정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름철 장마, 태풍, 게릴라성 폭우가 증가 추세”라며 “자연재해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

품격 있는 컨벤션 시설과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맛깔난 음식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의 마이스 개최지로 평가받고 있는 여수시가 MICE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섰다. 여수시는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자들의 전문화와 홍보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역량강화 교육을 거쳐 ‘여수 MICE 서포터즈’를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과정 80% 이상 이수자 중에서 마이스 서포터즈로 최종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은 MICE종사자 및 업계 취업희망자, 관련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통역, 문화관광해설사, 시민 등 MICE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매월 1회씩 관내 마이스 시설에서 저명한 강사의 역량강화 교육과 마이스시설 답사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 고양 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의 “팬데믹 이후의 MICE산업”을 주제로 첫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해 11월...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범인 빈 농약병 수거를 위해 110여 개 마을에 수거함을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6월 말까지 4200만 원을 들여 마을 공동 사용이 가능한 마을회관 등에 설치를 완료하고, 이‧통장을 관리 책임자로 지정해 일반 쓰레기 투입 등의 행위가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 농업인은 농약 사용에 대한 안전 의식이 낮아 빈 농약병을 논밭에 방치하거나 매립하고, 종이봉지 등은 소각하는 등 농촌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빈 농약병을 수거함에 버릴 때는 반드시 농약을 완전히 사용한 후 플라스틱 병, 봉지류로 구분해 배출해야 하며, 일반 쓰레기는 넣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빈 농약병을 모아 한국환경공단에 수거 요청을 하면 1kg 당 플라스틱 병은 1,600원, 봉지류 3,680원, 유리병은 3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빈 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에서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국‧내외 재활용업체를 ...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로 기대감을 높이는 화양 분재마을 조성이 본격화 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농‧어촌사회에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전원마을인 화양 분재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화양 분재마을은 화양면 나진리 산 209번지 등 3필지, 약 5만㎡ 부지에 조성된다. 57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이 민자 20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후 관광객들에게 분재 감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양분재마을정비조합(조합장 김용묵)은 지난 5월 전남도로부터 마을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받고 공사 시행에 앞서 사업시행계획을 시에 제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분재마을이 조성되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 공간이 마련되고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인구 유입을 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휴양 체험 공간 및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아름다운 힐링 전원마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여수상품권 가맹점 앱’을 본격 출시해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고자 ‘여수상품권 가맹점’ 앱을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2300명이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치 방법은 휴대폰의 Play스토어에서 ‘여수상품권 가맹점’을 검색하여 설치하면 된다.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1km, 3km, 5km, 10km 이내의 업종별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검색 기능과 주소 및 전화연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여수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5000여 개로 신규 등록 상가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시는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맹점 현황을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앱 출시로 시민들의 재난지원금 사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돕고 가맹점 업체...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나섰다. 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의 입원은 물론 퇴원 후에도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정신의료기관에 입원 및 외래치료를 받은 의료급여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건강보험가입자 중 중위소득 65% 이하인 취약계층이다. 조현병, 분열, 망상장애 등 F20~29에 대한 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치료비지원 신청을 원하는 자는 대상자 또는 보호 의무자가 주민등록등본, 소득 증빙서류(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납입증명서, 의료급여증 등) 및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치료 지원으로 재활 및 사회복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남도가 주관한 ‘블루투어 섬 관광안내소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도비 포함 총 예산 11억 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조발도 해오름 언덕에 휴게쉼터를 비롯한 다목적 관광안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시설로는 VR체험관, 특산품판매장, 푸드 뱅크, 카페, 루프탑 전망대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도 기대된다. 조발도 해오름 언덕은 700여 평의 부지에 여수‧고흥간 4개의 연륙‧연도교가 보이는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고, 푸른 바다와 다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관광안내소 조성을 추진해 여수-고흥 연륙‧연도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브릿지 시티투어 사업과 연계한 관광객 중심의 콘텐츠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28일 개통된 여수와 고흥 사이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된 ‘공익직불금’을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 지급단가가 국무회의를 통과해 5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개편된 공익직불제는 크게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쌀·대규모 농가 중심에서 쌀 이외 작물과 소농가의 소득안정 및 공익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됨에 따라 농가 간 형평성 제고가 기대된다. 소규모농가직불금은 경작면적이 0.1~0.5ha 이하 등 소농직불금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게 면적과 관계없이 연 120만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ha당 2ha 이하는 205만 원, 2~6ha 197만 원, 6~30ha 189만 원(농업진흥구역 안 기준)으로 산출하여 받을 수 있으며, 지급상한면적은 30ha(농업법인 50ha)이다. 단 기본 직불제 지급 대상자는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환경보전, 생태보전 등 17가지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정적인 재정운영으로 재정건전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19 회계연도 결산 결과 세입은 2018년 대비 2,652억 원(15.2%) 증가한 2조 84억 원, 세출은 3,764억 원(36.1%) 증가한 1조 4,179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입이 증가한 것은 지방교부세 412억 원 증가와 국도비보조금 720억 원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그간 권오봉 여수시장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세출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결과 2018년도 대비 지역개발, 사회복지, 도로, 교통 등 전체적으로 골고루 증가했다. 세출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노인, 청소년, 여성,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복지 분야가 3,761억 원으로 26.5%를 차지했다.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5,905억 원으로 다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