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37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별량DSC(벼 건조저장시설)를 새단장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최신 설비 도입으로 건조 용량과 저장 환경을 대폭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순천 쌀'의 고품질화와 경쟁력 강화,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18~45세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현재 목표 대비 210%의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88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순천시가 가을철에 급증하는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한, 가피(검은딱지) 증상이 특징이다. 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등 개인위생 수칙을 강조했다.

순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시의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렴한 중개수수료(1.5%)와 광고비 없는 '먹깨비'의 이용 확대 및 신규 가맹점 모집, 홍보를 공동 추진한다. 지역화폐 결제도 가능해 시민 혜택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가 2001년 설립 이래 3,943명에게 3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총 60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9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K-디즈니순천, 플러스알파 등 8개 분야 장학금 신청은 10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지역 인재의 꿈과 잠재력 발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오천그린광장 등 시 전역에서 자연과 전통,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갯벌 트레킹, 전통놀이, 대중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제8기 순천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 청년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이해도 제고, 우수 사례 공유,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청년 위원들은 정책 구체화에 대한 동기 부여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협의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시가 47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4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인문학 강좌, 자연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순천시가 추석을 맞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농가가 참여해 100여 품목을 10% 할인 판매하며, 순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순천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순천시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로컬푸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 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에게 주 1회 지역 농산물로 만든 맞춤형 식재료나 밀키트를 제공하여 영양 불균형 예방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수출업체가 참여해 고들빼기 김치, 유기농 떡볶이 떡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Made in 순천'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속할 계획이다.

순천시와 여수MBC가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수MBC는 55년 만에 본사를 순천으로 이전하고 사명을 '순천MBC'로 변경하며, 애니메이션·웹툰 등을 아우르는 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이를 통해 남해안권 문화콘텐츠 허브를 구축하고 K-콘텐츠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