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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위해 민‧관 협력 나선다

AI 요약순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시의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렴한 중개수수료(1.5%)와 광고비 없는 '먹깨비'의 이용 확대 및 신규 가맹점 모집, 홍보를 공동 추진한다. 지역화폐 결제도 가능해 시민 혜택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순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위해 민‧관 협력 나선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7일 시민로 일원에서 열린 순천 올랑가 디저트 페스타 행사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이고 편리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시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순천시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 먹깨비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먹깨비 이용 확대, 신규 가맹점 모집,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에 비해 중개수수료가 1.5% 수준으로 저렴하며, 별도의 광고비가 없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 시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예상된다. 시는 지역 축제 기간에 지류쿠폰을 지급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할인쿠폰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상생의 배달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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