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순천시
구직단념청년 120명, 순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재도약
AI 요약순천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18~45세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현재 목표 대비 210%의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88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이 다시 사회로 진출하도록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 처음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현재까지 총 252명이 지원하여 목표 대비 210%를 달성했으며, 이 중 120명을 선발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 연계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건수는 총 138건에 달하며, 현재까지 88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시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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