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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오는 7일 순천문학관에서 제10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상은 최은미 소설가의 「김춘영」이 선정되었으며, 6명의 작가가 우수상을 수상한다. 김승옥 작가의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순천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의미를 가진다.

순천중앙병원 직원 자선모임 '작큰사'가 연말을 맞아 장천동 내 어려운 이웃 26가구를 돕기 위해 13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과 백미를 장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30여 년간 나눔을 이어온 '작큰사'의 이번 후원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시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한 '치유관광 미래전략 릴레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개월간 진행된 특강은 순천형 치유도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치유관광 모델을 모색하는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었다.

순천시 비전라이온스클럽과 도사동 복지기동대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모자가정을 위해 3일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집 청소, 도배·장판 교체, 폐기물 처리, 지붕 수리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순천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5가정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순천 남문터광장에서 '한입의 치유, 순천의 맛!'을 주제로 「제10회 순천의 맛! 전국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반부에서는 '건강한 조리조' 팀이, 테이크아웃부에서는 '승엽상헌'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식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먹거리 산업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순천 원도심에서 열린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약 37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 100원 셔틀버스 운행 등 친환경 실천이 돋보였으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마켓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순천시와 전라남도, 보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총 1,69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세계자연유산인 순천만갯벌과 여자만 일대를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제강이 순천시 신대도서관에 지역 아동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역사도서 324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세아제강의 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증된 도서는 신대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게 된다.

순천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작은 화분 속에 담은 천개의 가을이야기'를 주제로 국화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사랑 동우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목부작, 석부작 등 123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전시가 가을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화훼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3주간 운영한 가을 아웃도어 웰니스 프로그램이 2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요가, 명상, 사운드테라피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정원이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치를 입증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순천시가 오는 14일까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2025년 청년정책 2차 천(天)개의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만 18~45세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최우수작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지난 1차 공모에서는 '혼라이프 클래스'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