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 보건소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정원드림호 현장근로자, 공동주택 관리책임자, 축제 현장 인력, 노인복지관 직원, 시내버스 승무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총 4,123명이 교육을 받았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족돌봄청(소)년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가족돌봄청(소)년은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13~39세 청(소)년으로, 재가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별로 다르며, 신청은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급여와 활동 기간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순천만에서 멸종위기종인 흰기러기가 처음 관찰됐다. 흰기러기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으로, 국내에서는 기러기 무리에 섞여 소수가 관찰되는 희귀 조류다. 순천만 탐조대에서는 흑두루미를 비롯한 멸종위기종 겨울철새를 80미터 거리에서 근접 탐조할 수 있다.

순천시가 지역 의료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의료 공급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착수한다. 연구용역에서는 필수의료 분야 문제점 분석, 네트워크 구축 방안, 재정 조달 운영체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응급의료기관 소아환자 진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병원 간 네트워크를 통한 협진 가능성을 확인했다. 교육에는 41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표준 진료지침과 의료술기 교육을 받았다. 이 교육은 응급환자의 적절한 치료를 위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의 '순천 흑두루미 탐조여행'이 「2024 대한민국 로컬체험 로그인」에 선정됐다. 이 상품은 지역관광 네트워크의 연대로 운영되며, 여행객들은 전문 탐조 장비를 이용해 흑두루미 등 겨울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순천시는 희망2025나눔캠페인, 흑두루미 탐조여행 선정, 응급의료기관 연대 강화, 순천진료권 필수의료 강화 연구용역 착수,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 숙박업소 지정,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요리형 반찬 전수 교육, 개별주택특성 집중조사, 노인회 김장 나눔, 향동 사랑의 김장 나눔 및 잔칫날 행사, 마중물보장협의체 머핀빵 나눔, 삼산초등학교 학생 기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가 저소득 독거중장년 계층 25가구에 겨울 이불과 화장지를 전달하는 '무지개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각 가구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순천시 장천동에서 주민 참여형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지역 전통 계승과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직접 400kg의 고추장을 담갔다. 담근 고추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순천시 남제동행정복지센터가 무연고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마중물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도배장판, 씽크대, 냉장고 등을 교체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순천시가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전문가와 주민이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내년 4월까지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