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지류 상품권은 10% 선할인, 모바일 상품권은 10% 선할인 및 2% 후캐시백으로 최대 12%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명절 소비 수요를 지역 가맹점으로 유도하고 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성공적인 할인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승화시키고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을 역임한 안성례 여사가 별세했다. 전라남도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려 오월 정신 계승에 최선을 다하고, 오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및 5·18 기념공간 조성으로 후대에 오월 정신을 전승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순천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순천시는 청년정책 전담 조직 운영과 종합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남도는 2026년부터 청년특화구역 지정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오월의 간호사로 활약하며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한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 지사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려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전남 5·18 기념공간 조성을 통해 오월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매곡동에서 외국인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을 개최하며 2025년 한국어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이해를 돕고 소통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 후 극단 단원들과 외국인 주민 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순천시는 2026년 새해 첫날 죽도봉공원 해돋이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이동을 위해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1월 1일 오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공원 일원에서 총 18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차량 일방통행 운영, 혼잡 구간 차량 출입 제한, 주차 질서 관리 및 보행자 안전 유도 등을 실시한다.

순천시는 2026년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8,292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조사에는 모바일 단말기 '스마트 KAIS'가 활용되며, 훼손된 시설은 즉시 조치하거나 보수·철거할 예정이다. 다만,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귀책 사유로 인한 훼손은 유지보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순천시는 2026년 1월 1일 오천그린아일랜드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원 적기, 전통놀이, 캐릭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대북 공연, 댄스 퍼포먼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전국 시 단위 및 호남권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 순천시는 청년 전담 조직 신설, 시정 참여 확대, 우수한 정주 여건 조성, 3대 경제축 중심의 지역교육혁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순천시는 향후 2년간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청년친화사업을 추진하며, 중앙정부의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 3년 연속 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순천만잡월드에서 열린 '잡월드 크리스마스 파티시에' 이벤트가 가족 단위 체험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린이체험관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테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나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공간 연출, 산타의 깜짝 방문 이벤트 등이 운영되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겨울 특별 프로그램 ‘산타가든 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트리와 테마별 공간 연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체험료 전액 기부를 통해 7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연말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약 8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크리스마스 당일 눈까지 내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