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오감만족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회천면민들의 지역 연계 모금 사업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비누 만들기 체험, 점심 식사, 영화 관람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보성군 득량면은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득량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복지+안전협의체,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참여하여 전기 시설 점검, 노후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설치, 화재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보성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연간 최대 30억 지원받아 남해안 농수산 융합 인재 육성 거점으로 도약

보성군은 7일 관내 모든 사회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한 '2025년 보성군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 현안 해결책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원팀 보성' 협력 체제를 공식화하며, 정책 수립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 사회단체 지원, 축제 협력, '클린600사업', 마을 방송 수신기 보급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들이 논의됐다. 보성군은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를 통해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든든한 보성군, 압도하는 보성군'을 실현할 방침이다.

보성군,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제17회 보성전어축제'와 '제32회 회천면민의 날' 통합 개최. 전어 잡기 체험,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보성군은 선제적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통해 최근 폭우와 폭염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1,812억 원 규모의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CCTV 모니터링, 전담제 운영, 주민 대피 등 세심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 시설 점검 등 폭염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보성군과 서울 강북구의 자매결연 청소년 교류 캠프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양 지역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하여 보성 특산품 요리 체험, 녹차밭 미션 활동, 천체 관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보성군은 군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제1기 청렴 군민 감사관' 7명을 위촉하고, 군정 감시 및 개선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감사관들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행정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행정 구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대면으로 실시한다.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직불금 수령에 필요한 교육으로,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온라인 교육, 카카오톡 교육, 자동 전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법도 제공된다.

보성군은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내 꼬막 전문 음식점 8개소 영업주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2024년 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운영 방향,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으며, 비수기 대응 메뉴 개발, 환경 정비, 홍보, 외식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은 '2025년 보성군 청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하여 청년 주도 지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15개 팀 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전남형 청년마을 운영 성과 공유, 행정안전부형 청년마을 소개, 공동체·동아리별 활동 발표,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청년마을의 창업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다.

보성군, 등산로 등 5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 신규 설치…안전사고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