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기온 및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며,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는 경우, 상처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접촉할 때 감염된다. 건강한 사람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등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패혈성 쇼크의 증상을 유발하여 사망률이 50%에 이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5℃이하로 보관하고, 85℃이상 가열하여 충분히 익혀먹으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면서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에서 개최한 ‘제16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은 국악계의 명인․명창인 강용안, 강남중, 강태홍 등 무안군 출신의 인사를 기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악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악, 관학, 판소리, 무용,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고법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새로운 명인․명창 등극을 꿈꾸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385명의 국악지망생들의 경연으로 대성황을 이뤘다. 대회결과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전남 여수시에서 일반부 판소리부문에 참가한 제정화(여, 46세)씨가 받았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일반부 무용부문에 출전한 충북 청주시 박서연(여, 41세)씨가 수상했다 이밖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무안군수상 등 총 66명이 수상의...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향후 10년간 지역 발전계획 수립의 기본 토대가 될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대비 주변지역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 확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조치로 지난해 11월 20일 착수하여 오는 5월 18일까지 6개월 동안 광주전남연구원(선임연구위원 조상필)에서 수행하였다. 계획기간은 2018년부터 2028년까지 10년이며, 주요내용으로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 경유에 따른 무안국제공항과 주변지역 전망 및 개발 필요성, 체계적 발전전략 수립과 효과 극대화 방안,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역이 공존함으로써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와 이점을 활용하여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비롯한 역세권 개발 및 항공․물류산업, 산업경제, 관광문화, 교통, 기타 성장 동력 산업 창출 등 부문별 계획을 구체화 했으며, 개발에 따른...

무안군은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20일과 22일 이틀간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숙박객을 위해 체험 및 먹거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2001년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빼어난 갯벌과 무안생태갯벌과학관 및 분재전시실 등 볼거리 이외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식당, 매점, 카페 등편의시설이 갖춰진 체류형 관광지로 2018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면 아름다운 무안갯벌과 멸종위기 2급 생물인 흰발농게 등을 볼 수 있으며, 무안생태갯벌과학관에서는 농게 및 핀버튼 만들기 등 6개의 상설 체험프로그램과 매일 3차례 샌드아트와 3D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또한, 야외 갯벌체험학습장도 있어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주말 가족단위로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는 나들이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풍선아트와 연날리기 등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타코야끼와 와플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했다”...

무안국제공항이 다양한 국제노선 운항으로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찾아가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은 중국 상하이(주2회), 일본 기타큐슈(주3회)에 이어 지난 4.30일부터 제주항공에서 여행 선호 지역인 일본 오사카(주8회), 베트남 다낭(주2회), 태국 방콕(주4회)을 신규 취항하면서 4개국 5개 도시 국제선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의 다양한 국제노선 운항으로 이용객수가 4월말 1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3%가 증가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타이베이, 마카오, 하노이 등 다양한 부정기 노선이 운항되고 있다. 또한, 7월 말부터는 제주항공에서 대만 타이베이 정기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을 맞아 러시아 직항 전세기가 6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항될 예정이다. 무안군과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 다양한 국제 정기노선이 운항됨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 등 인바운드 여행객들이 대중교통 이용과 공항 이용 시 발...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최근 혁신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노지채소(양파)에도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첨단 ICT 장비를 지원하는 '노지채소작물 스마트팜 모델개발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무안군은 해제면 일대 7개 권역, 10농가를 대상으로 노지채소 스마트팜 선도 모델을 구성한 사업계획서를 제출, 현장실사 등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채소작물 스마트팜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대상 농가에는 센서·재배·영상·제어장비 등 노지채소(양파) 스마트팜 구축에 필요한 ICT장비를 10ha 면적에 총 2억 원을 100% 국고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는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PC로 포전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고품질의 양파를 생산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노지는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시설재배에 비해 품질의 균일화가 어렵지만 스마트팜을 통해 노동...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2017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부의무가 있는 개인은 지방소득세를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납부대상자는 2017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확정 신고하는 납세자로,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표준세율(0.6%~4.2%)을 적용해 계산된 세액을 신고일 당시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로 납부하면 된다. 지방소득세 신고방법은 납세자가 관할 세무서에 종합소득세와 함께 신고 후 납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특히, 무안군은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에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접수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종합소득분 지방소득세를 납부기한에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세액이 산출한 세액에 미달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니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무안군 삼향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종인)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남악복합주민센터 일원에서‘제2회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 큰잔치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부모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 시범, 밸리댄스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인형극, 어린이밴드 공연 및 이벤트, 에어바운스 및 미니올림픽, 영화상영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그림 그리기 대회는 전남 서남권 취학 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참가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은 오는 5월 3일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삼향읍주민자치위원회)로 사전접수 또는 당일 현장접수하면 된다.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전남도지사상(대상), 전남교육감상(금상), 무안군수상(은상), 무안교육지원청장상(동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종인 주민자치위...

무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무안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과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무안읍, 일로읍, 해제면, 운남면 등 4개소에 임대농기계 52종 750대를 비치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번기철 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4~6월, 9~11월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그 중 6월과 10월은 토요일에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장근무를 실시한다. 무안군 관계자는“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장 근무를 시작했다.”면서 “지속적인 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기계화를 통한 혁신 농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2016년 4,580건에서 2017년 7,204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임대...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남악신도시의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남악3로 외 9구간 799본을 대상으로 가로수 전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가로수 전정사업은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전정해줌으로써 수목의 생육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수목의 웃자란 가지, 교차된 가지 등을 솎아내어 수관 통풍으로 병충해를 방지하고 저항력을 갖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남악시가지 가로수는 10년 동안 전정작업을 하지 않아 수형이 고르지 못하고 생육상태에 따라 수고가 일정하지 못해 주택 및 상가 주변 간판을 가리는 등의 피해를 종종 유발하고 있다. 군은 수목의 생육과 수형을 해치지 않고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가지치기를 시행해 간판가림, 병해충 등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근린공원 및 녹지에 식재되어 있는 소나무 1,289주에 대해서도 전정작업을 실시해 아름다운 수형을 만들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나...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지난 10일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무안군 지역자율방재단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실질적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능력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방재단원들은 장성호에서 농어촌공사의 협조아래 지진가속도 계측시스템을 통한 지진예방 등 대형시설물의 사전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오후에는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상황 체험으로 화재 진압 및 화재대피체험, 360°자동차 전복체험, 태풍체험, 지진 대비 방법 체험 및 4D재난영상을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한편, 무안군은 매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강화교육을 실시해 군민 스스로 재난안전에 대한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도록 군민 자율방재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무안군은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7개소 31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치카푸카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치카푸카 구강보건교실’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잇솔질 실습을 비롯해 치과의사 체험, 불소도포, 관련 동영상 상영 등을 실시해 어린이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특히 구강건강관리 습관형성에 적절한 시기인 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에 대해 흥미를 갖고, 올바른 양치질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각 연령층에 적합한 생애주기별 치아관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