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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사랑의 나눔 텃밭'에서 6개월간 직접 재배한 고구마 20kg 3박스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며, 쌀쌀해지는 날씨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11월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 명작동화 체험과 유아 신체활동을 결합한 '북스포츠'를 운영한다.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신체 발달, 사회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관심군학생 온종일케어',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 재능기부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목포시가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인력 수급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기업 수요 중심의 맞춤형 인력 양성과 고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목포시 근대역사관 2관이 재난방재사업 시행으로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유도등을 설치해 문화유산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휴관 기간 동안 1관은 정상 운영되며 관람료는 50% 할인된다.

목포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시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 목적으로 임차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1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20개 기관·단체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상동과 하당동을 시작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2027년까지 12개 동으로 확대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 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한국 가곡,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정상급 성악가, 트럼펫 연주자, 가수 등이 협연한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합창 환상곡'이 피아노, 합창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하모니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280필지에 대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확인이 필요하며, 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은 목포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온라인 또는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가능하다.

지난 30일 목포시에서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전라남도 자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전남자활!'을 주제로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성과 공유, 화합의 장으로 꾸며져 자활공동체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목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주거·노인·장애인·장기요양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지역 내 통합돌봄사업의 심의와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한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돌봄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과 교육·홍보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목포시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중 발달지연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양육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