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문화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2025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예술단이 참여한다. 또한,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연말 소비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담양읍 중앙로와 담양시장 일원에서 '담양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즉시 환급하며, 해동문화예술촌과 담양문화회관에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담양군이 군민들의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VHS)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한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담양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변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사라져 가는 기억을 보존하고 기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담양군이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1,973건, 총 18억 9,700만 원을 부과하고 12월 31일까지 납부를 받는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담양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연납 차량, 6월 전액 부과 차량, 비과세·감면 대상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담양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167개 기관 중 급수인구 5만 명 이하 그룹에서 A등급을 받아 상수도 운영 및 관리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호남·제주 지역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담양군은 상수도종합정보시스템 운영, 정수장 개선, 고도정수처리 운영, 노후 배·급수관 교체 사업 등을 통해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담양군 창평면과 순창군 인계면이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지역 교류 및 행정업무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문화·관광 자원 및 지역 축제 상호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 및 문화·관광 교류를 이어가며 주민 참여형 교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공직자의 규제개선 및 소송업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실무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췄으며, 담양군은 규제개선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담양군이 제13회 송순문학상 대상에 강성남 시인, 새로운시인상에 강혜원 시인을 선정했다. 강성남 시인의 '담양가세 담양사세'는 지역 사회와 자연을 섬세하게 그려 송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강혜원 시인의 '소풍' 외 49편은 내밀한 체험을 보편적 시적 형식으로 풀어내 남도의 정서와 송순문학상의 정신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상금은 대상 2천만 원, 새로운시인상 1천만 원이다.

담양군이 한국4-H담양군본부 회원 및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농업기술 공유 및 회원 교류 강화를 목표로 통기타 공연, AI 농업기술 안내, 안전 예방 교육, 기념식, 가족 어울림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다.

담양군 누리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심사에서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누구나 동등하게 정보를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결과이며, AI 기술 도입 등 사용자 편의성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담양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민간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자체는 문화, 예술, 스포츠, 고향사랑기부, 경마공원 공동 유치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9월 자매결연 이후 관광지 입장료 상호 면제 등 주민들에게 실효성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얻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담양군이 2026년부터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하고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며, 5·18 민주유공자에게도 별도의 명예수당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