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노 담양군수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담양군 농업에 대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등을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군수는 송미령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유기질 비료 지원 확대, 농업예산 증액, 대숲맑은 담양쌀 판로개척 등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담양군이 추진한 시책들을 설명하고 농촌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담양군 농업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개선 등 지역 현안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한 지역 농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군수는 ‘담양군 영업사원 1호’를 자처,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국회를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담양군이 군정 혁신을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를 발대했다. 7년 이하 공직자 39명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 소통과 수평적 의사결정의 장을 마련하고 군정 혁신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다지는 연구모임으로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일하는 방식 개선, 업무 효율성 강화, 부서 간 협업 강화, 조직문화 개선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제안하여 군정 혁신에 반영하고, 연말에는 연구 결과 심사를 통해 시상금 및 특전을 지급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젊은 공직자들의 역할과 생각이 반영된 조직문화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 블루투어' 특별 행사를 추진한다. 이 행사는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통해 담양의 인기 체험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8월 14일부터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 딜라이트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이 할인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담양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다채로운 체험 상품이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들이 담양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독립운동가 고하 송진우 선생의 업적을 조명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독립유공자 유족 7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삶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명예수당과 의료비 지원,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지급대상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82402" align="alignnone" width="771"] 고하 송진우[/caption] 지난 6월에는 평화예술광장을 조성하고, 고하 송진우 선생 생가 옆 무궁화 공원을 조성했다. KBS와 협력해 '고하 송진우 재조명'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8월 15일 KBS1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선열과 유족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맥문동이 활짝 피어 보랏빛으로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9일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담양군 체육진흥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는 이병노 군수, 군의원, 담양군체육회장, 체육분야 전문가, 기금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담양군 체육회관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와 공공 체육시설 수익금을 체육진흥기금으로 예치해 시설 보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2024년도 체육진흥을 위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담양군 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진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담양군 체육회에서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손순용)는 지난 9일 백동LH2단지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혜림종합복지관과 함께 일일 카페와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화합과 정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들에게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 백향과 에이드, 커피콩빵 등을 제공했으며, 담양군소비자교육중앙회(회장 곽순자)의 협조를 받아 양말을 재활용한 냄비·컵 받침 만들기, 나만의 반려 식물 만들기 등의 행사를 운영했다. 손순용 민간위원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손길이 주민들에게 이어져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끊임없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어 우리 지역이 더 단단해지고 훈훈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담양군 청소년 참여기구인 담빛청소년동아리연합회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숍 '올빼미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담빛청소년동아리연합회 구성 후 첫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 간의 연대감 형성과 네트워크 구축,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아리 간의 추억 만들기와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내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아이스크림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담빛 노래왕 대회, 춤 경연, 영화 시청, 광주 댄스팀 '비아워'의 축하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즐겁고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올빼미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담양군, 담양 보리암,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8월 13일 담양문화원에서 '담양 보리암 불교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담양 불교계의 흐름, 보리암의 역사와 문화유산, 1630년 조성된 '담양 보리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의 위상과 가치를 논의한다. 주제 발표는 다음과 같다. - 담양 불교계의 역사적 흐름과 특징 (신선혜, 호남대학교 조교수) - 담양 보리암의 역사와 문화유산 (이종수,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 담양 보리암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장여동, 순천시청 문화재활용팀장) - 담양 보리암 종합정비계획(안) (장진영, 디딤건축사 대표) 이어 최선주 중앙대학교 객원교수(전 국립경주박물관장)를 좌장으로 이계표(전남문화유산위원), 손성필(조선대학교 조교수), 유근자(국립순천대학교 연구교수), 이재연(전남도청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가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담양군, 보리암,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담양 보리암 목...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담양 메타프로방스에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도립대 실용음악과 밴드 공연, 마술 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가족과 방문한 고객을 위한 물총과 장난감 등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메타프로방스 단지 내에는 트리와 꼬마전구 조명으로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각 매장에서는 축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경품 쿠폰 추첨도 진행한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상가 연합은 "산타가 되어 방문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더운 여름 열기를 식혀줄 '8월의 크리스마스 축제'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8월 11일 오후 3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담빛 스트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2024 공연예술연습공간 기획대관 프로그램 '현악 앙상블 클래스'의 성과발표회로, 정민경, 김예빈, 오빛나 강사가 초등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예술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음악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예술교육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콘서트 프로그램에는 애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사랑의 인사, 호두까기 인형 중 '트레팍'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 이하 재단)은 오는 8월 2일부터 3일, 15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해동문화예술촌 야간개장 행사 ‘술로우 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술로우 해동’은 원도심 공간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야간에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과거 주조장이었던 해동문화예술촌의 콘셉트에 맞게 술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재단은 해동문화예술촌 내부에 담양 주민이 참가하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담양군 내에 위치한 수제 맥주 업체 “담주 브로이”와 담양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도 마련한다. 또한 담양군을 대표하는 전문 공연 예술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가 참가해 국악, 재즈, 클래식,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지난 6월 재단 버스킹 오디션인 ‘담빛 버스킹데이’ 입상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공연과 더불어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와인강(본명 박강우)’이 진행 하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