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제주항공 사고 여파로 어려움 겪는 지역 여행업체에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홍보마케팅비 긴급 지원. 관내 등록 여행사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 홍보물 제작 등 지원. 2월 28일까지 사업 완료 후 3월 14일까지 지원금 지급 예정.

담양군,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농협자금 활용 저금리 대출 지원,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구매 최대 7,500만 원 한도,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농외 근로 범위 확대, 세대원 신청 가능, 2월 11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페이스튼국제학원(주)이 23일 담양캠퍼스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또는 2027년 초등과정 개교를 시작으로 중·고등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교하여 최종 570여 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를 완성할 계획이다. 금년 3월 말 또는 4월 초 착공 예정이며, 학생 20%는 담양군 내 주소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담양군의 '향촌복지' 모델이 전국 최고의 복지 정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 동행, 퇴원환자 돌봄, 우리마을 주치의 사업 등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인 병원동행 서비스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광주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주민건강 지킴이 사업 등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담양군,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및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책 마련.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진 위해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근로환경 개선, 노인요양시설 첫 입소자 20만원 지원 등 시행. 2023년 5월부터 현재까지 26명에게 5백여만원 지원.

담양군, 난청 어르신 70명에게 보청기 지원 사업 실시. 65세 이상 난청 주민 대상으로 자부담 20만원에 보청기 구매 가능. 201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작년까지 554명에게 744개 보청기 지원. 청력검사 결과 50dB 이상인 주민 대상, 청각장애인 등록자 제외.

담양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1개 대책반 200여 명을 투입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 진료 체계 구축, 교통 및 물가 안정 대책, 생활 쓰레기 수거, 관광지 무료 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담양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방역 대책 시행. 마스크 착용 캠페인,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예방 접종 독려 등 적극적인 방역 활동 전개. 특히 학령기 연령대와 6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 예방 접종률 향상에 집중.

담양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65세 이상 재해사망군경의 배우자, 재해부상군경, 재해사망공무원의 배우자, 재해부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군경의 배우자, 지원공상공무원, 지원순직공무원의 배우자까지 확대했다. 또한, 평화예술광장 조성 및 보훈회관 건립 등 다양한 보훈 예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훈단체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담양군은 20일 창평전통시장 재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98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2층, 총면적 2,76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층에는 일반상점, 휴게편의시설, 문화복합공간이, 2층에는 청년몰,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창평 임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담양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19일 담양읍 만성리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산지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등 68개 보조사업에 114억 원을 신속히 집행하고, 축산 관련 인허가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또한,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를 통해 축분 처리 문제 해결과 경축 순환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가축시장은 1994년 개장 이후 주 1회 운영되며, 연간 1만 6천여 마리의 한우가 거래되는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은 설 연휴 기간(1월 28일~30일) 동안 죽녹원, 가마골생태공원, 메타랜드, 한재골 수목공원을 무료 개방하고, 소쇄원은 설 당일(1월 29일) 무료 개방한다. 이는 국내 관광 활성화와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며, 더불어 관광지 환경 정비, 친절 교육,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