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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 한우 가격 동향 살피고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

AI 요약이병노 담양군수는 19일 담양읍 만성리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산지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등 68개 보조사업에 114억 원을 신속히 집행하고, 축산 관련 인허가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또한,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를 통해 축분 처리 문제 해결과 경축 순환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가축시장은 1994년 개장 이후 주 1회 운영되며, 연간 1만 6천여 마리의 한우가 거래되는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 한우 가격 동향 살피고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난 19일 담양읍 만성리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 및 한우 경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가축시장에는 이병노 군수, 정철원 의장과 군의원, 강종문 담양축협조합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약 350마리의 한우가 경매·거래됐다.

이병노 군수는 한우농가와의 대화에서 “산지 한우 가격 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등 68개 보조사업, 114억 원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축산 관련 인허가 규제를 완화해 경영 불안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기질비료를 22년 58만 포에서 24년 기준 105만 포까지 지원을 늘려 그동안 고질적인 축분 처리 문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경축 순환 농업을 통해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담양군 가축시장은 1994년 10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주 1회(매주 일요일)에 담양군 축산농가에서 출품된 한우가 회당 평균 330두가 거래된다.

담양가축시장은 전자 경매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만 6천여 마리의 한우가 거래되며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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